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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월 정기산행(동영상)
7월 정기 산행에는 우중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선후배님들이
나오셨읍니다. 몇명은 계곡으로 해서 우리들의 아지트인 본토로,
또 몇명은 다락능선으로 해서 선인봉 하단부로해서 본토로 ,
오늘의 산행을 시작했읍니다.
특히"왁"으로  40년여만에 도봉산 선인봉을 직접 보신다는
오창관선배님(63회)의 감회어린 모습은 지금이라도 단숨에 "표범"과
 "박쥐"를 등반할 것 같다고 하시지만 이미 의욕일 뿐이지요.
그래도 장민기형님(62회)은 표번 start지점에  move를 몸으로 흉내
내면서 그 시절을 회상하시기도 하였는데 아직도 바위에대한 열정이
남아 있으신것 같읍니다.
하마,
저멀리 노원평야를 바라보면서 오버랩되는 우리들의 학창시절은
형은 선등,우리는 후등자였죠. 무사히 등반을 마치고 본토로 돌아와 야영짐을 싸면서 내일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선인바위에 대해서
"썰"을 풀 생각을 하면서... 
휘문산악반의 고등학생시절로 돌아 갑니다.
드디어 본토로와서 계곡팀과 합류,
준비해간 점심과 막걸리로 오랜만에 산에서의 점심은 꿀맛입니다.
"왁자지껄"...
21명이 모여서 삼삼오오 떠들면서 먹는 점심은
이미 우리모두는 산악반 악동들입니다.









이날 우리는 우리"왁"의 숙원인 "모교산악반'을 부활 시키자는데
모든 분들이 각자 역량을 발휘하자고 하였으며,
특히 최승기형님과 오창관형님이 고생하시기로 하였읍니다.
하산 후, 우리는 늘 하던대로 신나게 뒷풀이를 했읍니다.
뒷 풀이는 오창관선배님이 부담을 해주셨읍니다.

그 이후에도 헤어지는것이 아쉬워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고
거리를 배회하는 "왁-악동"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8월 정기산행은 설악산등반으로 약 일주일 정도 야영하기로
  하였읍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에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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