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농담
🧑 나영길
|
📅 2011-07-11 13:04:05
|
👀 720
|
1. 불이 났는데
2. 여자 나이 山에 비유한다면
10대 --- <금강산> 함부로 올라가면 총맞아 죽는다. 20대 --- <설악산> 사시사철 올라가도 색다른 맛이 난다. 30대 --- <지리산> 골짜기도 깊고 물도 억수로 많다. 40대 --- <북한산> 이놈 저놈 누구나 올라가도 된다. 50대 --- <남산> 가까이 있어도 잘 안올라 간다. 60대 --- <동산> 산같지도 않아서 안올라 간다. 70대 --- <에베레스트산> 올라가서 살아서 내려올수 없다. < 3. 축의금 > 한 결혼식장에서 어떤 분이 축의금 봉투에 백만원이라고 적었다.
접수자는 축의금을 백만원이나 하는 것을 보니
신랑과 아주 각별한 사이구나 생각하고 봉투를 열어보았다.
그런데 봉투 안에는 5만원밖에 없었다.
*
그분의 성함은 성이 ‘백’이고 이름이 ‘만원’ 이었던 것이다.
<4. 어느 노부부>
노부부가 TV를 보다가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말했다.
“냉장고에서 우유 좀 가져와. 까먹을지 모르니까 적어 가.”
*
그러자 할머니가 말했다.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
잠시 후 할머니가 삶은 계란을
그릇에 담아 가지고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
“왜 소금은 안 갖고 와. 그러게 적어 가라고 했잖아.”
< 5. 속마음 >
물건을 사고 돈을 치른 손님이 가게 주인에게 불평을 했다.
“당신은 손님이 돌아갈 땐 반드시 촛불을 켜 들고
문앞까지 전송한다고 하던데?”
“그렇습니다.”
*
“물건값을 어음으로 낸 사람한테도 그렇게 인사하면서
현금을 낸 나한테는 왜 그런 인사도 안해요?”
*
“어음을 지불한 사람이 넘어져 다리라도 부러지면
손해를 보기 때문이지요.”
< 6. 자가용 >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자가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
한 달 후 왕자는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냈다.
“베를린은 참 좋아요.
사람들도 친절해서 여기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매일 금장(金裝)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등교하는게 조금 부끄럽네요.
여기선 선생님들이 모두 기차를 타고 다니거든요.”
*
얼마 뒤 왕자는 1000만달러 수표가 동봉된 답장을 받았다.
“집안 망신이구나, 너도 기차를 한 대 사거라!”
<7. 어머니 >
시골에서 어머니가 아들 내외와 손자를 보러 올라 오셨다.
아들 : 어머니! 연락도 없이 어쩐 일이세요!
어머니 : 응, 너희들 보고 싶어서 왔지!
*
아들 : 에이, 저희들이 내려갈 텐데… 얼마나 계실건데요?
어머니 : 걱정마라… 너희들이 불편해하기 전에 내려가마.
*
아들 : 그렇게 빨리 내려가시게요? 더 계시지….
<8. 능동적 적응>
제대하자마자 바로 복학한 김상훈.
강의실에서 교수님이 출석을 부른다.
“김철수.” “예.”
“이동국.” “예.”
*
교수님이 “김상훈” 하고 출석을 부르자,
상훈이의 대답.“예. 병장 김상훈.”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1232 휘문69회 김세형 8월 서부모임을..... 2011-07-11
- 11231 휘문56회 황영호 토요산행, 곰배령 산행 참가자 신청 마감 2011-07-11
- 11230 휘문70회 이경욱 59 차 휘솔회 정기산행 공지 (야유산행) 2011-07-11
- 11229 WAC 이명호 7월의 백두산 마지막탄 2011-07-11
- 11228 WAC 이명호 7월의 백두산 4탄 2011-07-11
- 11227 WAC 이명호 7월의 백두산 3탄 2011-07-11
- 11226 WAC 이명호 7월의 백두산 2탄 2011-07-11
- 11225 WAC 이명호 7월의 백두산 1탄 2011-07-11
- 11224 휘문60회 나영길 영국 BBC방송 안락사 생방송 2011-07-11
- 11223 휘문60회 나영길 농담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