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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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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려운 한국말>

 

늦은 저녁시간 지하철 4호선 막차를 타고 가는중 이였다.
승객 대부분은 하루 일과에 찌들어 피곤한 상태였거나 
아님 술에 취한 분들뿐.
제옆에도 술취한 분이 앉아 있었다.
그런데, 그 술취한 분이 나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지하철 기름으로 가는것 맞지예~?"
나는 이분이 술이 많이 취한 나머지 머리가  
이상해졌나 싶어 무심코 "아니요, 전기로 가는데요!"
그러자, 그 아저씨가 “억~ ! 이거 큰일 났네~!” 하더니,
전철이 서자마자 후다닥 내리는 것이었다.
지하철 문이 닫히고 출발한 조금후 안내방송이 나왔다.
  “이번역은 길음, 길음역 입니다. 내리실분은~ ", 그차는 막차였다.

<2. 부부 행복의 비결>

 

어느 부인이 신부에게 조언을 구하러 왔다
"신부님 우리부부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신부가 말했다.
"부부가 행복하려면 화목해야 됩니다"
집에 돌아온 부인이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신부님이 화요일하고 목요일에 하래~~" 
 
 

<3. 폰 섹>

 

어느 신혼부부 집에 밤늦게 음란 전화가 걸려왔다.
"안녕하세요? 저랑~폰∼섹 하실래요?"
황당한 전화를 받고 깜짝 놀란 새색시는 화를 버럭 내면서
"도대체 당신 뭐예요? 누군데 이 딴 전화를 함부로 하는거에요?"
큰 소리를 쳤으나 상대방은 막무가내였다.
"흐∼흐∼흐∼지금 내가 한쪽손으로 쥐고 있는게 뭔지 알고 싶지 않아요?"
그러자 새색시는 "흥~!"하고 콧방귀를 뀌면서 한마디했다.
  "한손에 잡힐 정도면 함량 미달이여!! 아∼빨랑 끊어~짜식!!!

 

 

< 4. 부인의 독기 >
중년부인이 의사를 찾아와 말했다.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어왔어요."
"그래요? 증세가 어떤가요?"
"요즘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날이 많은데, 
그나마 잘때 잠꼬대가 심해졌어요."
"예. 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그게 아니에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
.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알아듣게끔 
   발음을 확실하게 해주는 약을 지어주세요."

 


<5. 명탐정 설록 홈즈>
유명한 명탐정 설록 홈즈가 비서 와트슨과 소풍을 가서 
텐트를 치고 자던 중 한 밤중에 와트슨을 깨워서 질문을 했다.
"와트슨, 저 별을 보고 무슨 추리를 할 수 있는지 내게 말해보게."
"수백만개의 별이 보이네요.
저 수백만개의 별 중 몇개라도 행성을 갖고 있다면, 
지구와 같은 행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지구와 같은 행성이 다만 몇개라도 있다면,
그건 다시 말해 저 외계에 생명체가 있을수 있다는 뜻이죠."
그러자 홈즈가 큰소리로 말했다.
.
.

  "이 멍청아! 별이 보인다는것은 누가 우리 텐트를 훔쳐 갔다는 말이잖아!"

 

 

 

<6. 장인과 예비사위> 

 

어느 부잣집 처녀가 가난한 애인을 
부모님께 인사시키기 위해 집으로 데려왔다. 
처녀의 아버지가 청년에게 이것저것 물었다.  
"장래 계획은 뭔가?"  
"예, 저는 성경학자가 되려고 합니다." 
"좋군, 하지만 내 딸을 고생시키면 곤란하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장 결혼반지 마련할 돈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음… 아이들은 어떻게 키울 셈인가?"  
"그것도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청년이 돌아가고 난 뒤 처녀의 어머니가 남편에게 물었다. 
"그 청년 어떤 것 같아요?" 
그러자 남편이 어두운 표정으로 말했다. 
"직업도 없고 계획도 없어.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그 놈이 날 하나님으로 생각한다는 거야"

"7. 이웃집 남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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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성잡지에서

“우리나라 남편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내용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위는 바로 “이웃집 남편”이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

 

이 설문에 참여한 한 남성이 그 이유를 이렇게 대변했다.

 

“참, 기가 차서!

집사람 말을 들어보니까

우리 옆집 남편은 돈도 잘 벌어 오고,

인간성도 좋고,

날이면 날마다 부인한테 비싼 옷도 덥석덥석 사주고,

집안 일도 척척 해내고,

게다가 아이들 교육에다

처갓집 일도 꼼꼼히 챙겨주는 걸 잊지 않는다니

얄밉지 않습니까?

 

 

 

집사람 말을 들어보면, 

아무리 이사를 다녀도

우리 옆집엔 꼭 그런 남자만 산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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