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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성운 검사 발령 기사

법무부, 경력법조인 검사 신규임용

기사입력2011-05-31 17:59기사수정 2011-05-31 17:59

법무부는 고검검사급 검사 3명과 일반검사 8명 등 모두 11명의 경력변호사를 검사로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용자 중 고검검사급 검사는 오는 6월 1일, 일반검사는 6월 7일 각각 신규임용될 예정이다.

신규임용되는 3명의 고검검사급 검사들은 연수원 18∼23기로, 과거 4∼16년간 검사로 근무하다가 사직 후 변호사, 대학교수 등으로 활동했다고 법무부는 설명했다.

이번에 다시 임관된 검사는 위성운 검사(18기), 이승영 검사(18기), 유두열 검사(23기)로 각각 대전고검, 대구고검, 부산고검으로 발령받았다.

법무부는 신규임용되는 고검검사급 검사들이 그동안 변호사·학계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지방 고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고검검사급 검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역량을 배양한 3∼4년 경력의 법조인 8명도 일반검사로 신규임용된다.

지원자들은 실무지식과 검사로서의 자질을 평가하는 3단계 심층 평가를 거쳐 법조경력과 자격증 관련 학위 등 전문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임용에는 회계사 출신을 비롯한 대형 법무법인 소속 변호사, 감사원·기획재정부 등 국가기관 소속 변호사, 한국소비자원에서 의료 관련 분쟁 해결에 경험을 쌓은 변호사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검사들은 법무연수원에서 5주간의 교육을 거친 후 일선 청에 배치될 예정이다.

/fnchoisw@fnnews.com최순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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