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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악산 번게사진/6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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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3일(금) 밤 10시30분에 동대문시장 전철 8번출구앞에서 모여 쉬엄쉬엄 경춘고속도로를 타고 가기로 하였다.

**서 동영 노 정민,이 경욱,신 승철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나니 한계령에 도착하니 1시반이 안되었으니 3시간이 안걸린것같다.

차에서 쪼그리고 눈을 붙이기로 하였는데 바람이 멀마나 부는지 차가 흔들릴정도이고 하여 쉽게 눈을 붙이질 못하였다.

일단 4시반정도되니 주변차량에서 사람들이 오를 준비를 하여 우리도 신발을 갈아 신고 배낭을 추수려나와 휴게소앞 비닐천막을 치고 우동파는 집에서

우동2그릇시켜 4명이서 나누어 먹고 출발준비를 하였다.

4명이 스틱을 하늘로 세우고 화이팅 한번 외치고 새벽5시13분에 출발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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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이슬비가 내리는듯 마는듯한데 산에 덮힌 습증기가 많어 산행하기에는 덥지않아 좋은데 경치 구경하기에는 좋지않은 날씨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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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채 안걸었을까 드디어 삼거리 서북주능선을 올라타기 시작하였다.

처음 출발해서 계단에 계속되는 가파른 능선이어서 몸도 풀리기전이라 힘들었는데 서북주능선에 오르니 이제 몸도 풀리고 걸음이 자동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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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 6킬로 3시간정도 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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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너무 무리하면 안되는 승철인데도 이번 산행에 같이 해주어 고맙고 너무 가뿐하게 걸어 오히려 우리가 끌려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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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하게 보이는 능선이 용아장성같은데 해가 오르니 약간씩 날이 개이기 시작하니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걸을수 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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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고  쉴때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사진기 들이대고 찍어 달란다..ㅎ

디카 밧데리가 높은산에 올라가니 고산병에 자주 걸려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

이번 참에 은퇴시키고 새로 장만해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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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민이가 자기네 동네 계양산을 자주 다녀서 그런지 힘이 안드는것같고 생생하다.

이상하게 뒷 배경은 밝은데 정민이만 사진찍으면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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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솔회 회장님 이 경욱...가만히 보니 선생님타입에 가까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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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쓸어져 죽은 나무인데 어떻게 길에 절묘하게 입구를 만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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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청휴게소가 보이고 대청봉이 보인다.

오전 10시30분에 중청 도착하니 5시간 걸린것 같다.

대청까지는 20분정도 걸릴것같은데 일단 중청에 밥을먹고 오색으로 하산하기로 하였으니 느긋하게 쉬다 가기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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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중청휴게소 취사장에서 억지로 자리를 잡고 싸온 밥에 라면끓여서 배를 채우는데 서서 먹을수밖에 없었다.

대피소 밖은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모자가 날아가곤하여 감히 자리를 잡고 밥을 먹을용기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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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휴게소에는 흡연구역이 있어 경욱이하고 정민이 얼마나 참았는지 아마 담배맛이 꿀맛이리라.

식후 연초니 더욱 그러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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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청봉..... 인증샷 찍는데도 줄 서서 우리는 단체 사진만 찍기로 하였는데 모자가 두번이나 날라가 주어오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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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대청봉 돌팻말보다 바로아래에서 여유있게 단체 사진 찍으니 더 편한것같다.

바람이 많이 불어 전부 쟈켓에다 보자를 올려쓰고... 그래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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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위에 이런 거대한 나무가 자라고 있다니 .. 신기하다고 한장 찍어야한단다.

소나무 생명력은 정말 대단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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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으로 하산하는 시간상  3시간 정도인데 처음에는 느긋하게 노닥거리며 내려오다 내려오는길이 돌계단으로 평탄한길 없이 계속내려오니 나중에는 하산을 오색으로 잡은것을 투덜거리기 시작한다.  누구라고 그러기에는 그렇고 아마................정민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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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발 정확하게 10시간 만이다 . 새벽5시13분에 출발사진찍고 10시간만에 오색매표소 입구를 나왔다.

오색 버스정류장에 가서 무려 1시간 50분을 기라려 버스를 타고 한계령에 주차해있는 차량으로 가서 서울로 오는데 연휴하 그런지 반대편 차량은 계속 밀려간다.

다리도 아프고 피곤은 한데 설악산 경치도 보고 맑은 공기도 실컷 마시고오니 너무 좋은것같다.

다음에도 시간이 되면 번게로 다녀오면 좋지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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