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서부모임하러 가는데....

2003년 12월에 처음 서부모임을 하면서

4명이 모이든 20명이 모이든 짝수달 4째주 목요일 7시에는

영등포구청 인근에서 휘문 69회 서부 지역 친구들이 모여왔다.

상국이 놈을 처음 만난 곳도 서부지역 모임이었고

용기라는 놈이 수영이와 순택이와 함께 한 놈이 오면 두놈이 따라온다고

패거리 단짝을 자랑했던 모임도 서부모임이고

상섭이가 미국 가기 전까지 애착을 가졌던 곳도 서부모임이다.


화곡동 살면서 가장 참석하기 편했던  지역도 서부모임이고

총무에 회장 노릇도 꾸준히 해왔던 곳도 서부모임이라

바다 건너 제주도에 오기 전에 호랭이에게 양해를 구한 것이

두달에 한번 서울에 갈 수 있게 해달라는 거였다.


자리가 조금 잡힐 때까지는 올라가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어찌어찌 때에 맞춰 올라갈 핑계가 생겼다.

-뭐..일부러 만든 것도 있지만.... -


서부모임이라고 서부지역에 사는 놈들만 모잊는 건 아니다.

이젠 자주 서울 구경하기 힘드니 핑계김에 친구들 얼굴 좀 봤으면하는데

.....이 ~~ X#@!#$눔들이 졸라 협조들을 안해주네!


빈말이라도 세형이 얼굴 보러 가야지..하는 놈이 용순이 뿐이냐?

언넘이 멀어서 못 온대?

제주도보다 더 먼데 사는 놈 나오라고 그래!!!!!


....호랭이가 그만 주접까고 밥 먹으란다....

하여튼....그날 안보이는 놈들!

내 다시는 얼굴 보나 봐라!!!

올 넘들 참석 댓글 달아놔라.

.
.
.
.
.
.
.
.
.
.
.
.
..
.
.
.
.
.
.
.
.
.
.
.
..


ㅋㅋㅋ

서부모임가는 제주도민 세형이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