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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56교우회 총무직 봉사를 맡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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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문56교우회 제16대 회장 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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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 송한철,윤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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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갑수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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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장용이

휘문56교우회에 총무직을 맡으며...

누구나 마음의 고향이 있듯이 나의 마음의 고향은 휘문이라고 생각하며 오랜 시간을

휘문과 같이 하며 지낸것을 여러 친구들이 잘 알 것으로 봅니다.

예기치 않았던 삶의 여정속에 휘문과의 깊은 관계는 휘문교우회에 봉사했던

사무국장(1999-2003)시절을 비롯하여 2006년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북미 5개도시를
순회하며 교우회의 목적사업을 위하여 교류 했던것도 큰 의미가 있는

일이었습니다.

최근에 (2010.9.22) 안영규사무국장이 체육대회를 준비하다가 과로로 쓸어져

업무공백이 있었을때 사무국장 업무대행을 맡았던 것도  우연한 일을 아니였습니다.

당시 제10교우회 회장 추대위 간사장을 하면서 교우회에 관계했던 시점이기에

다소 무리가
따르는 일이지만 사무국장 업무대행을 수행했던 것입니다.

이렇듯이 휘문이 필요로 하면 언제나 함께 했던 것이 즐거움이 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속에 이제는 더 이상 휘문교우회에 직접적인 봉사보다는 뒤전에서 

애정과 관심속에
보내려 했는데 몇년전 농담처럼 신진영교우가 다시금 56회 회장을

맡으면 봉사하겠다는 것이
말의 씨가 되어 56회 총무직을 맡게 된 것입니다.

다음의 글을 올리며 여러분과 함께 소통이 잘 되는 총무로 일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오니 협조하여 주십시요.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는 별에 별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사람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 산다는것은 죽음과 동행하는 것과 같은

지옥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사람 사이에는 동정심.협동심.존경심이 있는가하면

시기심,질투심,증오심도 존재합니다.

서로의 관계에서 지나치게 똑똑하거나 잘 나가면 시기심이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많이 배워 똑똑한 사람은 겸손의 미덕을 몸에 익혀야하고

재물이 많이 늘어나는 사람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는

은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이런 진리를 외면하면 대부분 갈등과 마찰을 불러일으켜

자칫 잘못하면 제 명(命)대로 살지못하고 많은 재산과  높은 학식을 제대로 써 보지도

못하고
지구를 떠나는 수가 허다 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사랑과 정(情)이 통(通)해야 하는데

머리와 머리가 만나 서로 잔머리를 굴리다보면 두통이 생기지요.

진솔한 마음과 마음이 만나 이해하고 교감이 통해야

원만하게 소통(疎通)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혼자만 잘 나가고 똑똑하다고 자랑하면 괜히 열받아 두통을 일으키고

많이 가졌다고 으시대고 뽐내면 남들로 하여금 빈축을 사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아무리 가방끈이 길어도, 많이 갖었다 해도 거기에 합당한 

사람의 도리를 다해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공동체에서 도리를 다하는 삶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삶이기에 더욱더 아름답게 살아갑시다.

우리 모두 함께 참여 하여 56교우회의 발전에 힘이 됩시다.

이것이 우리가 서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신진영회장을 비롯하여 송한철,윤홍섭부회장 그리고 사갑수총무와 최선을 다하여

56교우회에 봉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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