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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동반자들 싱글 만드는 재주가 있다.
장원근이도 내가 싱글 만들어주었는데...
그래서 기념라운딩도 같이 했었는데..
원근이도 기억못할거 같아서 예전일을 한번 떠올려주려고한다.

예전에 기념라운딩하고 올린 민병휘글이다.




제목 김태영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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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71회 민병휘 등록일 2006.08.05 13:26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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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이나 더웠던 어제 오후 1시 32분(섭씨 34도였다고 함) 포천 아도니스C.C에서
장원근 싱글기념라운딩이 펼쳐졌습니다.
장원근, 송재용,김태영과의 공짜라운딩 폭염속에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원근이가 6개씩 줘서 적은듯하지만 그래도 감사히 받고 시작한 게임이었습니다.

더위속에 힘도 들었지만 이번에는 태영이가 해냈습니다.
물론 7자를 그린것은 아니지만 8자를 두개나 그렸습니다.
전반 45, 후반 43 = 88개 (파8개,보기4,더블보기6) 국내 베스트스코어이고 
제 눈으로 직접확인하였습니다.
다들 긴장하십시요.
이제 남아있는 선수는 송회장뿐인듯 싶은데 송회장역시 일주일에 3일이상은 레슨을
받는다고 하면서 숏게임의 눈부신 발전을 느낄수 있었고
돈 적게 들이고 골프칠수 있는 친구들이 점점 없어지게 되는것같습니다.

이틀째라운딩에 지친 장회장 덕분에 하수들 분위기 좋았고,
그리고 장회장 제발 골프칠때 지갑좀 주머니에 넣고 다녀라.
지갑 없는것을 알게된 착한 송회장이 바로 우정의 샷이 나오잖냐.
장회장이 잘간다는 고기집에서의 등심과 함께한  식사 맛있었고 이자리에서
싱글패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계산은 내가 한것같은데 글쎄 아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요.
국내 베스트를 기록한 김원장이 한잔 쏜다고 하기에 포천에서 일산까지 함께한 친구들
고마웠고 가정에 충실한 본인이냐 일찍 집에 왔는데 기러기들은 어디로 날아갔는지
궁금합니다.
이제는 종관이나 계약마친 정감독이나 데리고 쳐야될듯 싶구나.
그래도 정계약할때까지는 살살 다뤄야지.
원근아, 태영이 베스트기념 송추C.C 에서의 라운딩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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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는 최원석이를 싱글만들어줬다.
난 싱글만들어주는 제조자인가보다.
그런데 난 언제 싱글될려나.
난 이따위로 살살골프쳐서는 영원히 싱글될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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