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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뒤 늦은 직장생활
🧑 윤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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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9 1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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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1
안녕들 하시죠?
이런 곳에 글을 올려야 한다면서도 성의가 부족해서 잘 안되는군요.
전에는 가끔 올렸고 모임에도 가끔은 참석을 했었는데 요즈음은 그게 잘 안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뒤늦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2일부터 초등학교 학교보안관이라는 자리를 하나 얻어서 학교보안관을 하고 있답니다.
다 아시는 바와같이 초등학교에 성폭행이 점점 늘어나자 오세훈시장이 학교에 보안관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어린이들의 학교 성폭력을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대부분 20년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직 경찰, 군인 , 교직원들의 구성되어 있구요 그 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기타 "사회 봉사활동이 있는 자"들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한국관광공사의 자원봉사자로 등록 하여 3년동안을 중국여행객의 통역 일을 하고 있던 경력이 인정되어 채용이 된 것일 겁니다.
월급은 서울시에서는 131만원을 주는데 용역회사에서 40만원을 제외하고 91만원을 주는데 그 속에서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제외하고나면 88만원을 줍니다.
계약시에는 월급이 아니라 우리나라 최저 임금인 시급 4,320원에 계약을 한 것입니다.
그래도 5대1의 경쟁이라고 하니 나이 많은 사람들의 직업치고는 해볼만 하다고 여기기에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답니다.
이 생활을 하다보니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눈떠서 나가면 손주들과 같은 또래 아이들이 웃으며 인사하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힘든 노동도 아니고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루가 재미있게 지나가지요.
돈 보다도 밥 먹고 출근하는 곳이 생기니 그것이 저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마나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내년에는 이 학교보안관제도가 중고등학교에도 생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대군인지원센터, 경우회, 교총 등에 연락을 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으며 서울시 홈피 http://edu.seoul.go.kr/gap/gap01_01.html에 들어가면 알 수가 있습니다.
단, 내년부터는 64세 이하는 제외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고 하면 근무시간이 오전반은 아침7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이고, 오후반은 오후2시부터 밤 9시30분까지입니다.
그래서 한 학교에 두 명이서 일주일씩 전반, 후반을 나누어 교대를 하는데 다행히 오전반 일 때 우리 모임의 행사가 있으면 저녁에 참석을 하는데 오후반 근무에 모임이 있으면 참석을 못하고 동료에게 아쉬운 말로 전, 후반 교대를 부탁을 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휘문모임에 관심이 없는 동창인데 이제는 직장을 핑게(?)로 참석을 더 못하게 되었 이점을 이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직장이라고 때 맞추어 출퇴근을 해야하고 토요일도 똑같은 시간을 근무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옛날로 돌아가 달력에 빨간글씨 표시된 날만 기다린답니다.
이제 제 마음을 이해하시죠?
오늘도 오전반 근무를 끝내고 집에와서 낮잠 한숨자고 일어나서 이 글을 씁니다.
이런 곳에 글을 올려야 한다면서도 성의가 부족해서 잘 안되는군요.
전에는 가끔 올렸고 모임에도 가끔은 참석을 했었는데 요즈음은 그게 잘 안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뒤늦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3월2일부터 초등학교 학교보안관이라는 자리를 하나 얻어서 학교보안관을 하고 있답니다.
다 아시는 바와같이 초등학교에 성폭행이 점점 늘어나자 오세훈시장이 학교에 보안관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어린이들의 학교 성폭력을 예방하자는 것입니다.
대부분 20년이상의 경력이 있는 전직 경찰, 군인 , 교직원들의 구성되어 있구요 그 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기타 "사회 봉사활동이 있는 자"들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한국관광공사의 자원봉사자로 등록 하여 3년동안을 중국여행객의 통역 일을 하고 있던 경력이 인정되어 채용이 된 것일 겁니다.
월급은 서울시에서는 131만원을 주는데 용역회사에서 40만원을 제외하고 91만원을 주는데 그 속에서 세금과 건강보험료를 제외하고나면 88만원을 줍니다.
계약시에는 월급이 아니라 우리나라 최저 임금인 시급 4,320원에 계약을 한 것입니다.
그래도 5대1의 경쟁이라고 하니 나이 많은 사람들의 직업치고는 해볼만 하다고 여기기에 지금도 수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답니다.
이 생활을 하다보니 아침형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눈떠서 나가면 손주들과 같은 또래 아이들이 웃으며 인사하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힘든 노동도 아니고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하루가 재미있게 지나가지요.
돈 보다도 밥 먹고 출근하는 곳이 생기니 그것이 저에게는 물론이고 우리 마나님이 제일 좋아합니다.
내년에는 이 학교보안관제도가 중고등학교에도 생긴다고 합니다.
참고로 제대군인지원센터, 경우회, 교총 등에 연락을 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으며 서울시 홈피 http://edu.seoul.go.kr/gap/gap01_01.html에 들어가면 알 수가 있습니다.
단, 내년부터는 64세 이하는 제외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고 하면 근무시간이 오전반은 아침7시30분부터 오후3시까지이고, 오후반은 오후2시부터 밤 9시30분까지입니다.
그래서 한 학교에 두 명이서 일주일씩 전반, 후반을 나누어 교대를 하는데 다행히 오전반 일 때 우리 모임의 행사가 있으면 저녁에 참석을 하는데 오후반 근무에 모임이 있으면 참석을 못하고 동료에게 아쉬운 말로 전, 후반 교대를 부탁을 해야 합니다.
가뜩이나 휘문모임에 관심이 없는 동창인데 이제는 직장을 핑게(?)로 참석을 더 못하게 되었 이점을 이해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직장이라고 때 맞추어 출퇴근을 해야하고 토요일도 똑같은 시간을 근무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옛날로 돌아가 달력에 빨간글씨 표시된 날만 기다린답니다.
이제 제 마음을 이해하시죠?
오늘도 오전반 근무를 끝내고 집에와서 낮잠 한숨자고 일어나서 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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