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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팬티

인간이 팬티를 입는 이유가 과연 무엇이며

팬티를 입지 않았을 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오랬동안 관찰한 결과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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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입지 않았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나 혼자만의 단순한 생각이지만 팬티를 입는 이유는

수치심의 마지막 방어벽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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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가 수치심을 느꼈는 지는 모르겠지만

화가는 부끄러워 아담과 이브에게 팬티를 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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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팬티를 입지 않고 다니다가는

갑자기 불어 닥치는 바람에 아래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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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뒤쪽이라 수치심이 약간은 덜하겠지만

만약에 아래와 같은 상황에 팬티가 없었다면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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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람 같은 자연현상뿐만 아니라.

뜻밖의 돌발상황도 생각을 해야 하는데요.

예를 들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응급실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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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수술을 하려고 바지를 벗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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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이 고추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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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만한 고추가 보이는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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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양반이 팬티도 안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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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끼리 심각한 토론이 시작되겠지요.

"그 고추 쓸만 하더라!"  "아니야, 별것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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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사고 뿐만이 아니라

돌발상황은 언제나 존재하는데

선수의 지퍼가 벌어지는 일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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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하는 여성 앵커의 지퍼가

예고 없이 벌어지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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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바지가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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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의장대의 바지가 터져

단호박 크기의 뭔가가 불거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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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팬티마저 입지 않았다면

이렇게 솟아 나오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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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팬티를 입지 않고 다녀본 경험들 있으십니까?

저는 여름철이면 가끔 팬티를 입지 않고 다니곤 합니다....ㅋ

그러나 꽉 끼는 바지는 절대로 안 입습니다.

남성분들 아시겠지만, 꽉 끼는 바지! 해롭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헐렁한 반바지로 다니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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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이상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노팬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한번 달려 보시길 바랍니다.

헐렁한 반바지 아래로 파고드는 시원한 바람도 바람이지만

방망이가 딸랑이는 쌍방울을 툭툭 치는 감촉 정말 야릇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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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야릇한 기분에 빠지다가도

그 대가를 치르는 일이 일어 나기도 하는데요.

요런 정신 나간 놈 같이 지퍼 달린 반바지를 입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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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오줌보에 힘을 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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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기분에 노팬티인 줄도 모르고

밑도 내려보지 않고 지퍼를 급히 올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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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실타래 중에 한 올 이라도

지퍼에 끼이는 날에는 죽는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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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할 땐 가위로 자르는 수가 생깁니다.

차마 털실을 자르는 모습은 보일 수가 없고

대신에 브라자를 자를 테니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안 잘린다고요?  아닙니다. 분명히 잘립니다.

한 번에 잘리는 게 아니라, 열 번째 분명히 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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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노팬티로 걸어 다닐 땐

지퍼 없는 고무줄 반바지! 아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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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까지 기다린 칭구가 있으시네요....
누군지 다~ 보입니다
 
-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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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반드시 팬티를 입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팬티를 벗고 다니다간 정말 황당한 일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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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부어 뺄 수 없는 반지는

조심스레 반지를 절단만 하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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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에 끼인 이 풋고추는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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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어린 풋고추를 잘라야 한단 말입니까?

보드라운 고추의 살갗을 떼내야 한단 말입니까?


칭구들~~ 아무리 어려워도 팬티는 입고 다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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