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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쁜 시끼 +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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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에 순서가 있듯이..
 
길거리에서 손오공을 만난 사오정이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야, 너 오래간 만이다. 어디갔다오니?"
"응, 수영장에."
"그래 재미 좋았어?"
"재미 끝내 줬지. 아가씨가 멋진 포즈로
다이빙을 한 뒤, 물속에서 나오는데
글쎄 수영복이 홀라당 벗겨졌지 뭐야
죽이더라구!"사오정이 탄성을 지르며 물었다.
"아하, 그 아가씨 얼굴이 빨개 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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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보 같으니라구!
그럴 때 아가씨 얼굴이나
쳐다보는 멍청이가 어딨니
 
 
 

2.  마누라 日記 , 남편 日記

 

마누라 일기.

아침에 와이셔츠 갈아 입든 울남편.

단추 1개가 톡 떨어지니까 대번에 하는말이

"니는 하루종일 집에서 도데체 뭐하고 있냐?"

"뭐하다니...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묵고 살라고 악전 고투한다 왜? 왜....왜..."

성질데로 요카면 얼마나 속이 후련하겠심까만

글카다간 에구 저 성질머리 더러븐 남자 약빨 오르기

좋을만하고 혹 또 물리적 사고라도 나면 내만 손핸기라

고로 현모양처인 내가 참아야지...흑흑.

일부러 기가 푹 죽은 목소리를 내어

"지금 금방 달께여"

"챠라마. 뭘하나 제대로 하는기 없어"

~흐이구 문디,,,,열가지 잘하다가 한가지 잘못해도 저칸다.

새벽에 발로 뭔가 신호를 했는데 귀찮아서 들고 차버렸다고

동대문서 뺨맞고 서대문서 눈홀기는기가? 흐흐흐..

가만 있슴 이 남자 성질에 더 험한말 나올끼라.

피하자. 피해.

피해서 남주나.

그래서 1번인 남편이 방에 들오면 마루로~

마루로 나오면 방으로 ~

신세한탄하며 숨바꼭질하듯 몇번하고 나니

툴툴거리며 현관문으로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히히. 저 현관문만 나서면 인제 내 세상이지롱.

빨리 좀 나가라. 나가라.

주문 외우고 있는데

"어이 내 지금 간다"

"알았어요. 잘 댕겨오셔"

존칭반. 반말반 큰소리로 외쳤드니

(사실은 화장실 있었슴다)

"야. 가는거 보도 안하냐?"

그래서 후닥닥~

그저 조강지처 내 얼굴 한번이라도 더 볼라고..히히

"오늘 늦을끼가?"

"가봐야 알지"

물어나 마나한 질문에 들어나마나한 대답이다.

"돈 많이 벌어오소"

비실비실 웃는 내 웃음에

"니는 돈밖에 모르제?"

그리고는 날 아래위로 한번 팍 꼴시고는 간다.

(에이그. 인간아. 잘 묵고 잘살어.

내가 뭐 입이 없어서 대꾸 안하는줄아나?

30년가까이 살다보니 나도 너구리 다 됐다마)

남편 분명히 안듣는거 확인하고 큰소리로 글케드니

아이구 스트레스가 화악 다 풀린다.

이래서 난 그 흔한 주부 우울증같은기 안걸리는갑다. 하하.

..


남편일기


몬생긴게 이제는 말도 안듣네.

새벽에 생각나서 은근하게 신호를 보냈드니

눈치도 없이 휘뜩 걷어차기는....

밉다하니 업자하네.

자선사업 하는셈치고 주사한방 놔 줄라 했드만....(흐흐흐)

암말도 안하고 델고 사니까

이뻐서 델고 산다고 착각하는감?

앞으로 적어도 30년은 더 델고 살아야 하는데

무슨 낙으로 살꼬?

에고. 지겨버라.

오늘 일기 끝.

 
 

3. 노인네들의 재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늦게 알게되어
재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났다.

첫날밤에 할아버지가 할머니의 손을 꼭잡고 잠을 잤다.
둘째날에도 손을 꼭잡고 잤다.

다음날에도 그랬다.
일주일이 되는날 할머니가 말했다.
여보 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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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할테니 그냥 잡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무식하고 못난 귀부인 

 

 무식하고 돈만 많은 한 귀부인이 미술관에 갔다.


옆에서 가이드가 이 무식한 귀부인을 안내해 주었다.


(귀부인) 음, 이 그림은 로댕의 그림이군요.


(가이드) 이건 고흐의 작품입니다. 로댕은 조각가죠...


귀부인은 얘기를 듣고 얼굴을 붉혔다.


그런데 한참 가다가 귀부인이 이상한 그림 앞에 서서 손뼉을 탁 치고는 말했다.


(귀부인) 오호라∼ 이 추상화는 바로 피카소의 그림이군요!


(가이드) 저…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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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입니다.

 

 

5. 어린애 수유 시간 

 

 꽈배기 부인이 아기를 데리고 육아 교실을 다니며
강의를 받고있었 다.
수업중에 강사가 물었다.
"자, 여러분. 아기에 게 모유는 몇 시간마다 한번씩 주고있지요.?"
그러자 구석에서 놀 고 있던 꽈배기 부인의 아기가 강사를 향해
함차게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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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먹고 난 다음에요.!"


 

 

(6) 늑대도 먹어야 살제


어떤 노처녀가 결혼 이야기만 나오면
이렇게 말하곤 했다.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 밥이 될 것 같아?''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갑자기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친구들이 놀라서 물었다.
''절대 늑대 밥은 되지 않겠다고 해놓고는
갑자기 왜 결혼하는 거니?''
그러자 그녀가 대답했다.
''얘들은?
늑대도 먹어야 살 것 아니니!''

 

 

 

(7) 무슨구에 들어 가나요?

 

"시청은 중구로 들어갑니다.
63빌딩은 영등포구에 들어갑니다.
청와대는 종로구에 들어갑니다.
그럼.... 서울역은 어디로 들어갈까요?"

 

...서울역은 출입구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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