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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먼저 와 미안하다
🧑 신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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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4 2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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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6

봄비와 커피 한잔의 그리움
봄비 촉촉이 내리는 날
외로움을 섞은
진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은...
살갗 트는 외로움이 젖은
미소로 기웃거리다
봄비처럼 내린다 해도 좋은 것은...
젖은 그리움 하나
아직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봄하던 기억 한 스푼으로
넉넉히 삼키는 커피 한잔이
비처럼 추억처럼 가슴 밑동까지 파고듭니다
봄비 촉촉히 내리면
커피 한잔의 그리움으로 ,,
아늑하고 싶은 마음
달래어 봐도
짐짓 쓴 커피맛은 사라지지 않지만
아름다운 추억 한 스푼을 넣은
커피 한잔의 그리움으로
봄비 타고 올 그대를 그리고 싶습니다
꼭 귀한 숟가락으로 밥 먹으며 사랑 지속할게.
회장단 수고를 위해 늘 함께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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