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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내리는 호명산
갈까 말까 망서려진다.
오늘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한다.
그것도 황사가 섞인 비가 내린다니말이다.

하지만 춘천간다는 전철이 개통됬다는데
이때 아니면 언제 타 보려나하는 설레임과 함께
그냥 여차하면 포기하고 빠질셈으로
혼자서 B코스로  빠질 핑계를 자꾸 만들어본다.

그냥 능선으로 주~~욱 가기만  하면 된다는것이
이제 다왔나싶으면 또나오고 또 나오고  또 또~~
자그마한 능선이 끝도없이 이어진다.

게다가 하산길의 가파른 내리막은
말로 표현할수없으리만치 고통스럽기까지하다.

그래도 참고 견딜수있었던것은
3월하순의 눈나림의 아름다움과
주변 풍경의 수려함이 모든걸 꾸~~욱 참게해준다.

오늘중에 못내려갈듯싶더니만
와! 드디어 다왔다.
소주 한잔과 맛있는 닭도리탕맛에
以前에 있었던일은 모든것이 언제였나 싶다.

강항남,김인현,김만동,배성일,서갑수,서종석,
이정길,이아건 ,임영선,양승표,황경연,조남춘.
58회 김종협,춘천에서 하산 장소로  온 신인식.

모두 욕 밨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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