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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의 54회/57회 및 세계3대 폭포 비교
 
안녕하세요! 
미 동부에 거주하고 있는 동생(민병윤; 57회)의 제안으로 하와이.
미동부, 브라질, 아르젠티나,파라과이 등 3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조금 피곤은 하지만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중 뉴욕의 54회 교우 및 동생과 찰깍한 사진을 첨부하여 보내
드리며, 세계의 3대 폭포를 간략하게 비교하여 정리하였으니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설명)
사진1;
호놀루루의 "다이아몬드 헤드 산" 정상에서 바라본 와이키키 해변
사진2; 빅아이랜드(하와이의 16개 섬 중에서 제일 큰 섬임, 제주도의 8배)에
         있는 아름답고 스케일이 가장 큰 "Waipio Valley"에서 동생과 함께
사진3; 뉴욕의 54회 교우들과 한잔과 덕담후에 기념사진
사진4; 브라질에서 바라본 세계 최대의 "이과수 폭포" 너비가 약 4Km나 되어
         전체를 한번에 찰깍을 못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본인이 여행한 세계3대 폭포중 이과수폭포가 종합적으로 Best임)
 
1. 나이가가라 폭포
-미국 뉴욕주와 카나다 온타리오주의 국경을 이루는 나이아가라강에 위치
-두 개의 대형폭포와 하나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카나다 쪽의 전망이
  더 좋은것으로 생각됨
-카나다쪽의 높이는 약 57m이며, 절벽에 끝이 파인 커브를 이루고 있어 그
  길이는 약 670m, 流水量은 약 2,800m2/초
-장엄한 폭포를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는 장점
 
2. 빅토리아 폭포
-아프리카 북쪽의 잠비아와 남쪽의 짐바브웨와 경계를 이루는 잠베지강에 위치
-깍아지른듯한 절벽 위에서 최대 108m의 낙차로 떨어지며, 유수량은 평균
  935m2/초 우렁찬 폭포 소리로 유명하며 폭포의 가장자리에서 45m 떨어진
  곳에서도 천둥 소리 같이 크게 들림
-물보라 벽이 공중으로 약 300m 이상 튀어 올라가는 장엄한 관계로 보름달이
  뜰 때면 달무지개가 비치기도 함
-우기인 12월에 유수량이 최대이며, 높이가 나이아가라의 약 2배가 됨
 
3.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지역의 파라나강과의 합류점에 위치
-높이는 약 82m이고 너비는 4Km나 됨
-"거대한 물"의 뜻인 이과수폭포는 낙하 지점에 있는 많은 섬들로 인하여 높이
  60-82m 정도 되는 275개의 크고 작은 폭포들로 형성되어 있음
-유출량은 우기인 11월-3월에 최대 12,750m2/초이며 평균 약 1756m2/초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