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30주년에 부쳐서
🧑 박상용
📅 2004-07-14
👀 342
30년 !
30년 !
30년이라 !
희중당의 푸르른 담장이 덩굴이
이내 한수를 가로질러
강남의 온화함을 구가하니
가히 휘문의숙의 위풍이
한반도의 도를 넘어서는구나.
때는 2001년 !
서막의 개시요
1000년의 서기가 용솟아
트림치는 용의 탄생을 어찌 막으리오.
씩씩하다 우리는 휘문의 건아 !
온 누리를 빛내일 대한학도다 !
휘문 63회 !
라이락 향기 그윽한 희중교정
어깨를 나란히 어언 30년 !
내키지 않는 등을 돌리며
성공, 행복, 건강을 빌며
삶의 터전으로 향했었지.
이룬 친구 !
못 이룬 친구 !
30년은 모두가 기억 하지요.
헤어짐과 만남은 시기가 있으니
오늘이 그 날이라 !
행사의 장에 임하소서 !
사랑하는 벗이여 !
2001년 2월 25일
'>
- [1006] 최영호 휘문교우회 동부지회 7월 정기산행 안내 2004-07-20
- [1003] 최영철 어디로 갈 것인가? 2004-07-20
- [1005] 서정택 3분기 휘문경기중부모임 후기 2004-07-20
- [1002] 박창원 자랑스런 휘문 선후배님들을 찾습니다.. in Dallas 2004-07-17
- [1001] 이수만 76회 이수만입니다 2004-07-16
- [1000] 유병천 53산우회 7월 정기산행안내 2004-07-16
- [999] 박상용 졸업 30주년에 부쳐서 2004-07-14
- [995] 장용이 \"속보\" 제26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준결승전(휘문:동산) 2004-07-12
- [994] 민진오 79회동기모임후에... 2004-07-12
- [996] 손명수 뱃길따라 찿아본 \"六島\" 2004-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