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새해 도약하라. 휘문이여, 휘문이여
🧑 신성수
📅 2011-12-09
👀 637
(祝詩)
壬辰年 새해 도약하라 徽文이여, 徽文이여
詩人 신 성 수(71회, 의정부 경민고 교사)
신묘년 한 해도 저무는 송년
세계 9위 무역 1조 달러의 벅찬 소식을 들으며
21세기 세계의 중심 국가 될
내 조국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수많은 주역들 중에
아아,
그 이름 찬란하여라.
휘문, 휘문인이여
정치, 경제, 산업, 문화 등
참으로 척박했던 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온 삶을 바쳐 조국 선진화에 기여한
아아,
‘큰 사람이 되자.’
가슴 깊이 새겨
조국 발전에 큰 걸음이 되어
큰 울림으로 남은
아아,
볼재여, 희중당이여.
원서동을 떠나
대한민국 강남의 새 역사를 이룬 휘문인이여
이제 선배들의 밑거름 위에
천년 우뚝할 꿈을 심어낼
자랑스러운 후배들이어
오늘
경기북부 송년의 밤
더운 술 한 잔과 덕담으로
그리운 원서동
추억으로 하나 되는 자리
아아,
아름다워라. 아름다워라
내 고향 휘문이어
대한민국 내 조국의 중심이어
세계 1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금자탑이어. 전당이어.
2011년 12월 8일 북부교우회 송년의 밤 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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