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사는 사람들
🧑 김종문
📅 2004-07-07
👀 318
2004년 3월 31일부로 3년 연장근무에 종지부를 찍고, 36년간 몸담아 오며 생을 누리던 정든 직장을 떠나서 백수생활을 하기도 힘들어 컴퓨터를 공부하기 1년.
뜻밖에 일자리가 마련되어 큰 기쁨을 안고 새 일터에 나가기 오늘이 3일째 되는 날이다.
포장용 폴리에스치린 과 Foam Lite를 생산하는 업체로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회사인데 방산시장에 자리잡은 서울사무소에 취직이 되었다.
인천과 베트남에 공장을 갖고 있는 신안합섬.
70을 바라보는 늙은이를 채용해 준 회사가 너무 고맙다.
새벽 4시에 일어나 1시간동안 운동하고 5시출발 의정부행 첫차를 타면
직장에 05:50분도착, 06:00부터 17:00시까지가 내게 부여 된 작업시간이다.
마지막 잎새의 한 잎이 떨어질 때 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일하리.
상품관리및 판매, 사무실과 창고가 2층에 있어서 상품을 고객들에게
이층에서 던져주면 아래에서 받아가는 그런 판매형태이다.
맑은 날이나 우중이나 관계없이 자전거, 오토바이, 승합차, 승용차등
운반용구를 이용해서 물건을 받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바람보는 마음이 한없이 즐겁다.
사람이 사는 모습이 이런것이구나,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청계천 일대의 상인들,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다.
박스 포장용 포리에스치린이 필요 하신분은 이곳으로 오세요
공장도 가격으로 원가에 구입할수 있는 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Tel{02)-2272-2821-3,
김종문 / 신안합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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