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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휘문이 난적 경북을 침몰시킴
역대 3번째로 많은 계약금을 받은 휘문고 투수 김명제(6억원 두산 1차 지명)가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휘문고는 선발 김명제의 호투를 발판삼아 난적 경북고를 5대2로 꺾고 2회전에 진출했다. 1회부터 양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휘문고가 톱타자 안동현의 볼넷에 이어 장일우 박윤석의 연속 안타로 2득점하자, 경북고는 톱타자 이상훈이 출루한 뒤 4번 김태범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장타력에서 휘문고가 경북고를 앞섰다. 2-1로 앞선 3회 휘문고는 선두 김영부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4번 박윤석이 좌월홈런을 치며 2점을 추가했다.  뒤이어 5번타자 이호성이 연속 홈런을 날림으로 1점추가하여 3회에 3점. 초특급 고교투수인 휘문고 선발 김명제는 최고시속 147km의 직구를 앞세워 8이닝 동안 6피안타,6탈삼진, 2실점의 역투로 첫 승을 이끌었다. 9회에 등판한 김형준이 경북의 세타자를 삼진으로 잡아 경기를 종료하였슴. 휘 문 고 2 0 3 0 0 0 0 0 0  5 경 북 고 1 0 0 0 0 0 0 1 0  2  ▷홈런=박윤석(3회 2점) 이호성(3회 1점세이상 휘문고)  ▷승=김명제 ▷패=민경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