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기 하나가 의정부 보궐선거에 출마를 했습니다.
🧑 양종희
📅 2003-04-21
👀 303
저희 동기 하나가 의정부 보궐선거에 출마를 했습니다. (68회 입니다.)
그런데 글쎄 얘가 개혁당이래요
기호 3번 허인규. 고등학교 때 신문반 반장으로 열심이였죠.
아랫 글은 허인규군이 68회 홈페이지에 오늘 올린 글 입니다.
비록 개혁이 싫으시더라도 힘좀 보테 주셨스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바쁜 주말에도 합동연설회에 참석해준
정인권 회장, 양종희, 김응삼 고마우이..
내가 일정이 바빠 다른 친구들도 왔을텐데 못봐서 본 친구들만
적었으니 양해해주길..
이제 마지막 3일이 남았습니다.
바닥 여론도 많이 좋아지고
1번 2번의 돈선거에 식상한 유권자들이
차별화된 선거운동과 깨끗한 이미지로
3번인 저에게 많이 오고 있는 것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선거일이 평일이라 직장인들이 투표하기가 힘들어
얼마나 표로 모아질지가 걱정입니다.
아무튼
마지막 3일간 바람몰이와 연고표 모으기로
승리를 할까합니다.
마음으로 성원해주는 동기들의 기대에 저버리지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거래처건, 친구건, 친척이건,
수첩 뒤져서 의정부에 아는 사람있으면
전화로 표를 모아주십시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기존 당 조직을 돈으로 활용해
투표장에 끌어낼 것이므로
연고표 한표라도 모으는게 중요하니
동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어제는 의정부지역 배재, 양정 동창회 가족 체육대회에
인사차 갔는데
휘문 나왔다고 하니
같은 5대사립이라며 무척 반기고
1,2번 다 싫어서 투표안하려고 했는데
투표하겠다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양정 출신 60대 한분이 농담 비슷하게
휘문이 우리보다 공부는 잘하는데
의리는 없어..그러시더군요.
아무튼 학연,지연 따지는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았습니다.
5대 사립이라고 반기고 지지해주는 모습에서
많은 용기를 얻은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마지막 3일 연고표를 모아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의정부지역 배재, 양정 동문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서라도
3일간 젖먹던 힘까지 짜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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