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방법 - 이젠 소리도 납니다
🧑 김개석
📅 2004-03-29
👀 338
나만의 방법
근데 지금, 끝날 때가 다 돼서, 그래 난 향합니다, 그 종막을.
내 친구여, 난 그걸 분명하게 말하렵니다.
난 내 입장을 밝히렵니다, 내가 확신하는.
난 살았습니다, 꽉 찬 인생을, 난 제각각의 모든 길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것보다도 훨씬 더욱,
난 그걸 나만의 방법으로 살았습니다.
후회란, 내게도 약간 있었지만, 허나 그건 역시, 말할 수도 없을 만큼 약간이었습니다.
난 했습니다, 내가 했어야만 할 일을, 그리곤 직시했습니다, 예외라곤 없이.
난 계획했습니다, 서로 나아갈 길을, 서로 조심스런 발길을, 그 갓길을 따라서,
그리고 또한, 이것보다도 훨씬 더욱,
난 그걸 나만의 방법으로 실천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당신도 분명히 알았겠지만,
내가 한입 꽉 베어 물었을 때, 내가 씹을 수도 없을 만큼 너무 많이.
허나 그걸 모두 끝까지, 자신이 없었을 때도,
난 그걸 몽땅 삼켰습니다, 그리곤 그걸 뱉었습니다.
난 그걸 모두 직시했습니다, 그리고 난 우뚝 섰습니다,
그리곤 그걸 나만의 방법으로 처리했습니다.
난 사랑도 했고, 난 웃기도 울기도 했습니다,
난 나만의 만족도 느꼈습니다; 내 몫의 실패까지도.
근데 지금, 눈물이 말라서인지, 난 그게 모두 참 재밌다고 여깁니다.
생각한다는 것, 난 그걸 모두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감히 말하건대 – 수줍지 않은 방법으로,
“아 아니야, 아 아니 난 아니야,
난 그걸 나만의 방법으로 했거든.”
남자란 뭘 위해 존재합니까, 그가 소유한게 뭡니까?
그 자신이 아니라면, 그럼 그는 가진게 없습니다.
온갖 사물에 대해서 말한다는 것, 그가 정녕 느끼는,
하지만 그런 말들이 아닌, 무릎 꿇는 사람이 하는.
기록이 말합니다, 난 고난을 접하기도 했습니다 –
그렇지만 그걸 나만의 방법으로 이겨냈습니다!
난 그걸 나만의 방법으로 했습니다.
*************
작사: 폴 앵카와 후랭크 씨나트라
노래: 후랭크 씨나트라
의역: 이름 모를 성우
직역: 스티브 김
(My Way 노래가 안 따라줘서 죄송합니다.)
(자상한 동기의 도움으로 소리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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