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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로 교우(84회) 네이처학술지에 발표 내용
   윤성로 교우(84)가 세계적 학술지 Nature Biotechnology
 발표된  내용을 소개합니다
.

[2018. 01.30]일자 연합뉴스 내용 참조-

2011년 교육과학 기술부의 '우수신진 과학자'로 선정,
2013년에는 'IT 젋은 공학자'등 윤성로 교우(84회)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
학술지'Nature Biotechnology에 세계 최초 로 유전자가위에 인공지능을
접목했다.


인공지능 컴퓨터의 데이터를 확인하는 윤성로 교수- 서울대 공대 제공

 난치성 질환 치료를 위한 차세대 기술인 유전자가위는 유전자에 결합해
특정 DNA 부위를  자르는 데 사용하는 인공 효소다.

서울대 공대는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김형범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유전자가위의 효율을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DNA의 잘못된 부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유전자가위의 절단 효율
이 높은 표적부위를 선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기존에는 유전자가위의 효율 예측 기술의 정확도가 제한돼 효율이 높은 표적
부위를 선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유전자가위들을 제작하고 각각의 효율을 직접 실험을 통해 측정하는데 막대한
시간 과 비용이 소요됐다

연구팀은 유전자가위 효율을 측정한 데이터를 대량 수집하고 딥러닝 모델을
적용한  인공지능을 개발했다.

인공지능은 표적 부위의 유전자 염기 서열뿐 아니라 유전자가위가 표적 부위에
구조적 으로 잘 접근할 수 있는지까지 판단한다.

결국, 스스로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효율이 높은 표적 부위를 예측할 수 있게
된다. 
 윤 교수는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유전자가위 연구가 국내에서 성과를
이뤘다
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차세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사용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유전자 가위는 절단이 잘 일어나는 최적의 DNA 부위를 얼마나 잘 찾느냐에 따라
효율이 크게 달라진다.
기존에는 효율이 높은 부위를 찾기 위해 크리스퍼를 일일이 제작해야 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었다.
 

유전자 가위의 효율예측 알고리즘(DeepCpf1) 도식화 -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제공
유전자 가위의 효율예측 알고리즘(DeepCpf1) 도식화 -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제공

연구팀은 최신 유전자 가위인 크리스퍼-Cpf1의 효율을 예측할 수 있는 AI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1만9000여 개의 인간 유전자를 크리스퍼로 절단하는 실험을
통해 부위별 절단 효율을 측정한 데이터를 6만7000여 개를 확보한 뒤 이 데이터를
둘로  나눠 딥러닝 AI로 표적 부위별염기서열과  염색질의 구조, 유전자 가위의 효
율 사이의 관계를 집중 학습했다.
이 방식은 기존 방식보다 정확도가 25%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윤 교수는 “복잡한 데이터를 잘 찾는 AI의 장점을 유전자 가위에 결합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연구를 시작했다”며 “유전체 교정 연구 속도를 높여 차세대 산업의
경쟁력 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Nature Biotechnology, IF41.67)' 온라인판에 30일 자로 게재됐다.

공동연구팀 [서울대 공대 제공=연합뉴스]
공동연구팀 [서울대 공대 제공=연합뉴스]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윤성로 교수(좌)와 연세대 김형범 교수 (우)

  최근 윤성로 교우의 몇 개의 수상과 언론 보도를 보면,

-2018년 1월 ​; 미국 하와이에서 개최된 전세계 AI 권위자 학회에서 'IBM 교수상'
수상  및  마이크로 소프트[MS]연구지원금 수상자로 선정되어 글로벌기업으로 부터
인정받음.
-2017년 5월 ; 세계최고의 인공지능(AI) 인재들이 모여있는 미국 스텐포드 인공
지능 
연구소 에서 '인간의 두뇌에 가장 가까운 인공두뇌를 구현하는 스파이킹 뉴럴
네트워크'를
연구중인  한국 AI권위자  윤성로 교수는 '실리콘벨리에선 AI공기로 숨
쉰다' 는 제목의
조선 일보 인터뷰  기사 특집 보도
-2016년 5월 ; 청와대에서 개최된 '제1회 과학기술전략회의'에 학계 대표로 참석
-2016년 4월 ; SBS문화재단이 2016년 해외연구 지원대상 수상자인 8명의 교수중
 '국가미래의제분야' 교수로 수상
-2016년 4월 ; 딥러닝 [Deep Learning] 발전을 위한 요소들로 윤 교수는
'빅데이터,
병렬하드웨어,  알고리즘'을 꼽았다. 그러면서 한국은 빅데이터와
하드웨어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2013년 7월 ; 미국전기전자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EK)가 공동 주관
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IT젊은 공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140 여편의 국내외 논문 발표와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13년 7월 현재] 
-2013년 1월 ;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서울대 윤성로 교수 연구팀이
생물 정보학과  물리학의 연구방법을 융합해 주가와 환율, 무역 수지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  나타나는 정보의  흐름을 분석하고 국가간 경제적 영향력의 관계를 파악할
수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2011년 ; 교육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 지정 '우수신진 연구자' 로 선정
되었으며,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유수기업과 산학
협동으로 첨단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대, 고려대 우수 강의상과 국내 주요학
회의우수논문 발표상  등을
다수 수상했다.
 또한 국내외 저명 학술지와 학회의 임원으로도 활달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