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인년 새해
🧑 신성수
📅 2010-01-02
👀 654
(시)
경인년 새해
시인 신 성 수라파엘(의정부성당)
주님 성탄 팔일 축제의 마지막 날로 맞는
새해
섬김의 모범이 되신
거룩한 주님 탄생을 우러르자.
낮추지 못한 것들,
나만 앞세운 것들,
되돌아보고 새 다짐하라는 새해
조심스럽게 살펴야 하는 새해다.
새해 주님께서 오시다.
날랜 걸음으로 주님 따르자
주님 가르침에 얼른 귀 기울이자.
가슴 크게 활짝 열고
주님의 더운 사랑을 담자.
더운 손길을 붙들자.
망설이지 말고 내밀자.
들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주님
주님하고 무릎 조아리자.
오오
주님
내게 무릎 굽히시다.
안아 주시다.
어머니 성모님을 통해
내어주시는 고귀한 사랑
새해다
새 설렘이다.
평화다.
주님께서 오시다.
큰 종소리로 모시자.
아멘
알렐루야
새해여.
2010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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