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내달부터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장기 공연
🧑 전영옥
📅 2004-01-05
👀 321
동아일보 2004.1.6일자에 게재된 우리 67회 동기인 송승환,이광호 관련 기사를 올립니다.
연극을 통해 국내외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위을 선양하고 있는 송승환과 이광호군에게 우리 휘문동문분들의 많은 성원바랍니다.
(이하 관련 기사내용입니다.)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 「난타」가 뉴욕오프 브로드웨이에 전용관을 마련하고 오는 2월 20일부터 장기공연에 들어간다.
「난타」제작사인 PMC프로덕션(공동대표 송승환.이광호, 67회)은 미국 뉴욕 그리니치빌리지 인근에 있는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 \'미네타 레인 시어터(Minetta Lane Theather)\'와 이미 극장대관 계약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 공연은 종영날짜를 정하지 않는 오픈 런(Open Run) 방식으로 진행된다.
PMC프로덕션은 미국 파트너인 브로드웨이 아시아(Broadway Asia)를 통해 지난달말 미네타 레인 시어터와 계약을 맺었으며 지난 2일부터 미국 최대 인터넷 공연티켓판매 사이트인 \'티켓마스터\'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티켓 가격은 오케스트라 석이 65달러, 앞쪽 발코니 석 65달러, 뒤쪽 발코니 석이 45달러다.
이번 전용관 마련을 위해 PMC프로덕션측은 브로드웨이 아시아(Broadway Asia)와공동으로 총 120만 달러를 투자했다. 투자비율은 PMC프로덕션이 60%, 브로드웨이 아시아가 40%다.
미국에서 공연할 「난타」팀은 2개 팀으로 지난해 9월 미국 브로드웨이 뉴빅토리극장의 2003-2004시즌 오픈작 공연팀과 새롭게 구성된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팀이 맡는다.
오프 브로드웨이 공연에서도 「난타」의 영어권 공연에 사용돼 온 작품명 \'쿠킨(Cookin)\'이 계속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프 브로드웨이 무대에서는 그 동안 야채를 볶는 등 음식 만드는 과정만을 보여줬던 이전 공연들과는 달리 진짜 음식인 \'불고기\'를 만들 계획이다.
그러나 무대 위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관람객들이 시식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 공연 규칙상 시식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97년 10월 호암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난타」는 99년 에딘버러 페스티벌 참가를 계기로 지금까지 유럽, 일본, 동남아, 호주, 북미 등 세계 20여 개국을 다니며 총 3천5백여 회에 달하는 공연 기록을 세웠으며 2000년 7월에는 아시아 최초의 전용상설극장을 개관, 지금까지 90%가 넘는 객석 점유율(이 중 외국인 관광객 70%)을 꾸준히 유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맨해튼의 극장들은 객석수와 어떤 종류의 작품을 올리느냐에 따라 \'브로드웨이\' \'오프 브로드웨이\' \'오프 오프 브로드웨이\'로 구분되는데, 보통 500석 이상에 상업적인 작품을 많이 올리는 곳을 \'브로드웨이\', 100-500석 규모로 예술성.흥행성 위주의 작품을 올리는 곳을 \'오프…\', 100석 미만에 실험성이 강한 작품을 올리는 곳을 \'오프 오프…\'로 각각 일컫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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