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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8

(시) 신문8

시인 신성수

 

4대 강 수질대책 다시 만들어라

 

한강 건너 세곡, 우면 ‘중형 보금자리’ 4억대

 

강이 살아야

사람이 산다는

평범한 자연의 말씀

 

전국

44개 시, 군은 통합 신청을 제출한다는

뉴스

 

시리도록 참 사람이 그리운

21세기

 

가까운 지역이 손 맞잡는다는

벅찬 뉴스가 좋다.

 

정부주도 일방적 농협 신용, 경제사업 분리 절대 반대

 

사람은 어머니 태중에서 떨어져 나올 때부터

분리 불안을 겪는다고 하지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 수가 없다.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열수록

사람은 훌쩍 더 신명나게 자란다.

 

나부터도 그렇다.

무릎 조아리라는 가르침

 

담는다.

 

도쿄돔 5만 명 ‘욘사마’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