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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밸얘 19 - 반도체 설계와 벤처 투자
1.    Eventually, semiconductor chip design will have to go to the East, too.         (전세계적으로 아무도 무시할 수 없는 홍콩 출신 중국 반도체 거물 C. D.       Tam씨의 최근 예측에 의하면,) 궁극적으로, (이곳 실리콘 밸리에서 그동안       거의 독점해온) 반도체 조각 설계 (업무) 마저도 (설계 노동력 단가가 이미       너무 비싼 일본을 제외한) 동양으로 (지금 현재 이미 거의 동양에 몰려있는       반도체 생산 공장 바로 곁에서 함께 서로 즉시즉시 교류하며 설계 업무의       능률과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전체적인 수지타산을 더욱 잘 맞추기 위하여       조만간) 이전해야만 할 것이다.         [아이고,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는 격이네.  그럼 여기서는       도대체 앞으로 뭣들 하며 먹고 살라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겠지.]   2.    VC investments for Silicon Valley start-ups stayed steady in the third quarter.         (미국 4대 회계 법인 중 하나인 언스트 앤 영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인터넷       닷캄 몰락이후 그 몹쓸 9-11까지 겪으며 지난 3년간 줄기차게 계속 그 가파른       내리막길만을 달려왔던) 실리콘 밸리의 (각종 유망) 창업사들에 대한 벤처       자본금(Venture Capital) 투자가 지난 삼사분기에 (드디어) 바닥을 쳤다.         [참고로, 지난 삼사분기의 미 전국 벤처 투자금 총액인 40억불 중 약 35%인       14억불이나 되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눈먼 돈이 이 코딱지 만한 실리콘 밸리에       밑빠진 독에 물 붓듯이 한꺼번에 쏟아 부어졌는데, 최고 액수를 받은 회사는       이곳 샌호세시에 위치한 블루아크라는 컴퓨터 기억 연대 저장 장치를 개발       하는 곳으로서 단번에 무려 4천7백만불이나 시원하게 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