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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밸얘 13 - 공짜 음악과 판촉 전화
1.    RIAA sends out legal notices to music file sharers.         It gives an option to settle before it actually files suit.         미국 녹음 산업 협회(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America)가       (자구를 위한 새로운 총공격의 일환으로 충분한 증거가 이미 확보된 204명의)       음악 파일(을 인터넷을 이용하여 공짜로 나눠가지며 내려받은 개인) 공유자들에게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한) 통지서를 (공식적으로) 발송하다.         (바로 얼마 전에 미국 전역에서 무려 261명을 한꺼번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일단 무조건 고소함으로써 다소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무모한 방법과는       달리 이번에는) 실제로 (그러한 시간과 변호사 비용이 엄청 많이 드는 민사)       소송을 (하나하나) 걸기 전에 (가해자 본인들이 원하면) 합의를 볼 수 있는       (일종의) 선택권을 (그 가해자들에게) 부여하다.         인터넷에서 온통 공짜로 노래를 내려받아서 즐기는 통에 거의 재정적으로       파산 직전에 몰린 미국 음반 업계가 거의 마지막 자구책으로 유료 내려받음       서비스를 현실적으로 확실하게 유도하기 위한 방편으로 일반 대중 사이에       일종의 민사 소송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러한       느닷없는 총공격 작전의 장기적인 성공 여부는 역시 아직 미지수로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하루가 다르게 기존 기술을 깔아뭉개는 새로운 신기술이       앞다투어 개발되는 이 아뿔싸 세상도 세상이지만 지금 현재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워낙 수많은 사람들이 그 공짜 놀음에 미쳐 있는 어지러운 형국에       마치 계란으로 바위를 깨려는 행위처럼 아주 불쌍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길고 짧은 것은 역시 대봐야 알 일이다.  참고로, 이 전대미문의 음악 전쟁       사태의 추이는 영화의 메카 할리웃에서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고 있다.   2.    More than 1,000 do-not-call complaints are still logged everyday.         (자선 단체나 여론 조사 단체나 정치가 후원 단체를 제외하고는 자사의 과거나       현재의 고객이 아닌 이상 절대로 함부로 미국의 각 가정에 불시에 전화하여       한 푼이라도 더 벌려고 끈질기게 괴롭히는 일체의 판촉 활동을 하지 못하게끔       하는 속 시원한 전격적인 연방법이 지난 2003년 10월 1일부로 발효되었지만)       아직도 매일같이 (하루에) 천개 이상의 (소위) 전화-걸지-마라 (명부를 전화       판촉 단체가 제대로 준수하지 않은데 대한) 불평이 (전국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그리하여 드디어 FTC(Federal Trade Commission 즉 연방 무역 위원회)와 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즉 연방 통신 위원회)에서 합동으로 관련       수사를 시작했는데, 우선 불평 건수가 과다하게 접수된 판촉 회사 순으로 수사의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그 법에 의하면 위반 판촉 전화 통화 한 건당       부과되는 벌금이 무려 만천불이므로 성난 대중에게 한번 대량으로 찍히면       일단 그 판촉 회사는 막말로 작살나게 되어 있다.  사실 한국 속담에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려야 한다는 말도 있는데, 한창 오순도순 저녁 식사 중인데 따르릉하고       막무가내 판촉 전화가 걸려오면 웬만한 성인군자라도 우선 짜증부터 나는 것이       인간 본능이다.  아무튼 그런 골칫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