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계룡산 徽 도사 11회 체육대회 참가기
계룡산 徽 도사 11회(2003,10,12) 체육대회 참가기 - 휘 도사 약력(자세한 것은 작년 제가 썼던 휘 도사 상경기 참조) 휘문고 70회(1978년) 졸업 (고등학교 3년 개근상 수상 :받은 상이라고는 이것이 유일함. ) 1987,5,1 계룡산 입산 - 현재까지 도 닦고 있슴 10회, 11회 체육대회 지각 - 도사 복장 ( 작년에 제가 처음으로 체육행사 참가했다가 썼던 휘 도사 상경기 글을 인용 합니다 : 이번 모임에 참가하려고 운동복에 김시달 70을 새겨 달라고 주문했는데  안 나와서  그날 못 입고 갔는데 내년에는 등 번호 70 김시달 찾아주세요) 도사 축구부엔 회원이 많아 번호를 겹치지 않게 신청하라고 해서 70번이 없으면 77번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주최한 도사 말을 잘못 알아 들었는지등 번호 70 대신 77 김시달 이렇게 새겨진 운동복이 나온 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할 수 없이 작년에 입고 갔던 노란색 운동복을 입고 갔더니 69회 편무경형이 어 작년에 입고 왔던 옷 아니야 그래서 이번에 내려와서 다시 신청 했습니다 70번 꼭 새겨 달라고 그러니 내년에도 등 번호 70 김시달 찾아주세요   -작년 체육 대회 때 체육 대회에 걸맞지 않게 한 게임 안하고 술 만 먹었던 휘 도사 아니 우리 70기가 올해는 드디어 참여를 했습니다. 축구경기: 휘 도사를 포함하여 한 경기 하려다가 오로지 70기 한 친구만 참여 했습니다. 72회 후배들은 유니폼까지 통일하여 경기에 임했던데 70기도 하나 만들자 (참 72회 축구 감독 최영호 후배가 안보여 서운했음) 골프경기: 휘 도사 골프채를 놓은 게  5-6년은 된 것 같은데 이 경기에 참가한 것은 오로지 상품에 눈이 멀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도사도 별 수 없지요  그래도 7개의 공 중 하나는 넣어 도사 체면은 세웠습니다. 제 골프 경력을 잠깐 소개하면 제가 31살 때이던 1989년부터 1990년 까지 20회 라운딩? 했으며 주 특기는 근접상 타는 것입니다. 한동안 손을 놓았다가 95년 계룡산에서 4번 쳤는데 어느날 도장 인사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평일날 2번 골프 친 게 감사에 걸렸으니 잠깐 내려와 보라구요 우째  이런 일이 한번은 도사들과 휴가 내서 같이 친 게 기억이 났는데 한번은 기억이 안나 내려가 날짜를 보고 나서야 그 친 날이 색골회 (새벽 골프회)모임이었던 날로 새벽에 나가서 9홀 돈 거였습니다. 감사 양반들이 친 시간은 검사 안하고 오로지 평일 날 친 것만 명단 보고 인시과에 알려줬던 것입니다. 재수 없는 도사는 뒤로 .....라고 휘 도사가 꼭 그런 도사가 되었습니다. 족구경기: 휘 도사를 포함한 5인의 70기 친구들은 69회 형님들과의 경기에서 형님 대접 차 승리를 양보했습니다, 참 휘 도사가 그래도 이름이 알려 줬는지 69회 형님 제 명찰을 보더니 어 휘 도사 아니야 하는 게 아니겠습니까 도사도 이젠 몸가짐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경기 후 저는 친구들을 모아놓고 한소리 했습니다. 승부의 세계는 냉혹한 것이니 앞으로는 승리하자고 동기들과 한편이 되어 땀이 날정도로 한 경기 한게 무척 즐거웠습니다. 고등학교 체육 시간 때 집단 축구를 한 기억이 새롭게 나더군요 -70기 친구들 작년보다 무려 두배나 많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내년엔 올해의 2배가 나오겠지 내년을 기대해본다 독일서 2주전 귀국한 친구, 삼천포에서 올라온 친구, 대구서 올라오면서도 체육대회 준비를 해준 친구, 밴드부 연습 중 가끔 들렸던 친구, 동기 천막에는 안 들어오고 다른 천막에서 싸인 해 주기 바빴던 탈랜트 친구등등 -휘문 교우님들 김종문,신기철(50회) 선배님,  장영준(52회) 교장 선생님, 유병천(53회) 선배님, 김청수,장용이(56회) 선배님, 김원석(58) 선배님  이율영(62회) 선배님 전형범, 편무경(69)선배님 그리고 대전서 올라오신 문광남(56), 안덕환(59), 김현경(67) 선배님 뵙게 되서 반가웠습니다. 후배님들 제가 작년에 참가 안했던 후배들에게 푸샵을 좀 시켰기로서니 올핸 인사하는 후배 하나도 없데  작년엔 사진도 많이 찍어 주더니만 (부메랑 효과, 심은 대로 거두리라) 도사 약속하겠습니다. 절때 퓨샵 안 시키고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겠습니다 ㅎㅎㅎ 대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 장시간 읽어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보다 나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글은 작년에도 썼는데 나은 모습을 보여 드렸는지 궁금하군요) ---계룡산에서 휘 도사 達이 썼습니다.--- 흐르는 곡은...
하늘색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