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에서
🧑 이해선
📅 2003-09-07
👀 287
50회 선배님들 덕분에
한 잔의 술과 한 수의 시가 있었던 일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들의 힘차게 살아온 과거와 함께
지금도 그렇게 젊음을 간직하고 사랑을 아끼지 않는 삶의 자세에 마냥 흐믓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신경을 써주신 후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서울의 지붕밑에 오는날에는 꼭 찾아 뵙기로 하겠습니다.
은사님의 흉내를 내어 일찍 간 친구들의 묘를 찾았던 일 등
저에게도 여러가지로 의의있는 시간이 있어 충실한 나들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은사님은
우연한 만남에서 40년을 넘는 붕우들과 제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기회가 있어
무엇보다 흐뭇해 하고 있었습니다.
취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없는 시간들이 있었기에 더욱 가슴에 와 닫고 있습니다.
휘문의 사랑방에서 느낀 우정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부디 건강들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284] 김영진 선후배님, 모두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2003-09-09
- [282] 전성 넉넉한 한가위들 되십시요 2003-09-08
- [278] 이해선 사랑방에서 2003-09-07
- [280] 최영호 기름 싸게 넣는 백 가지 방법 2003-09-07
- [279] 최영호 (알림) 휠체어농구대회에 많이 구경오세요... 2003-09-07
- [276] 최영철 귀뚜라미 우는 가을 밤 이야기 2003-09-05
- [277] 휘영회 휘영회 정년퇴임자 및 진급자 2003-09-05
- [275] 金殷禎 향기 나는 사람 2003-09-04
- [274] 최영호 [근조]67회 윤석길 선배님 모친상 2003-09-04
- [273] 전영옥 세계 난타문화 CEO 송승환 인터뷰기사 2003-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