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연맹전] 휘문고 명가 부활 선언
🧑 관리자
📅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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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문고가 3쿼터에만 4개의 3점을 성공시킨 조영동의 활약으로 홍대부고를 완파했다. 휘문고는 13일 제46회 춘계전국남녀중고 농구연맹전 남고부 D조 예선경기에서 3쿼터 폭발한 조영동(194cm, F)의 3점을 앞세워 저학년이 주축인 홍대부고를 85-75로 꺾고 대회 첫 승을 일궈냈다. 저학년 때부터 경기에 나섰던 덕분이었을까? 휘문고 선수들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했다. 2008년 대통령기 대회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홍대부고는 저학년들이 팀의 주축을 이룬 만큼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휘문고는 노련함으로 홍대부고는 패기로 맞섰다. 휘문고는 조영동, 이성엽(197cm, F) 등 장신 포워드들과 기효준(182cm, G)의 외곽슛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홍대부고는 김태욱(195cm, F)과 황규성(197cm, C.F) 등 신장을 이용한 골밑 돌파가 주를 이뤘다.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는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팽팽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치열한 승부가 갈린 것은 3쿼터가 시작되면서였다. 휘문고의 스윙맨 조영동은 혼자 3개의 3점을 성공시켰고 수비에선 적극적인 리바운드 가담으로 홍대부고의 골밑 득점을 허용치 않았다. 덕분에 휘문고는 손쉽게 10여점을 도망가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완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홍대부고의 어린 선수들은 경험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면서 성급한 공격으로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홍대부고는 김지후(188cm, F)와 김태욱이 돌파와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이어갔지만 번번이 휘문고의 압박수비에 볼을 빼앗겨 득점찬스를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상대 수비를 완벽히 제쳤음에도 이지 슛을 놓쳐 득점에 실패한 것이었다. 휘문고는 모처럼 안정적인 경기를 보이며 승리를 따냈고, 장상욱 코치는 부임 이후 마수걸이 승리를 올렸다. 세 팀이 한 조를 이룬 남고부 D조에 속한 휘문고는 이 날 승리로 결선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경기결과 휘문고 85(22-16, 21-23, 24-14, 18-22)75 홍대부고 ◆ 휘문고 ◆ 조영동 20점 5리바운드 1스틸 김준일 18점 12리바운드 기효준 16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이성엽 14점 4리바운드 지동우 13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 5스틸 ◆ 홍대부고 ◆ 김지후 33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 황규성 23점 10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김태욱 8점 13리바운드 1어시스트 2스틸 강지웅 4점 1리바운드 1스틸 김성현 3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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