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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문 있으십니까? 나와 보세요.
엉뚱한 제목으로 찾아뵈어서 죄송합니다.

권혁홍 전임 교우회장 부인이 창덕여고 총동창회장으로 선임되어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마음에 장난기 어린 제목을 붙여 보았습니다.

아마도 부부간에 각각 최고의 명문학교에 교우회장으로 피선된 것은  권혁홍동문 가문이 
유일하지 아니할까 생각됩니다.

이는 권혁홍동문 개인의 영광이고, 우리 53회의 영광이기도 한 동시에 휘문의 자랑이기
도 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P :011-323-5910)

아래는 창덕여고 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창덕여고 동창회 총회장이신 권혁홍 동문의 부인 
이경자씨의 취임인사 내용입니다.

    안녕하십니까? 17회 졸업한 이경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동기들이 모인 자리에서 저의 삶의 근간을 만들어 준 사랑하는 모교 창덕여고 총동창회장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교에 동창회장이라는 자리는 자랑스럽고 영광된 자리이지만 막중한 책임과 역할을 갖는 자리이기에 부족함이 많은 저로서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는 것 같은 부자연스러움과 소임을 다해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긴 시간 사양도 해보았지만 우리17회 동창회에서 누가 맡아도 맡아야 할 봉사의 역활이다라는 말에 더 이상 손을 내 저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교 동창회 결집과 발전을 위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지도 받으며 유능하신 후배님들의 조언 듣고 분에 넘치게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고 있는 동기들과 한 마음이 되어 우리 총동창회를 이끌어 간다면 두려울 게 무엇이겠는가 하는 자신감도 가지게 됩니다. 동창회란 한사람의 유능한 리더가 이끌어 간다고 가능한 것이 아니라 많은 동창 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활성화되고 발전한다 생각합니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변화하고 앞서 발전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여러분들을 다시 모시고 새로운 임원진 소개, 사업계획을 보고 드리고 예산, 회비에 관한 사항을 의논하며 구체적인 계획 말씀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여 총동창회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주신 전임 박영희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박영희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4월 25일 창덕여자 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 경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