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 김동양
📅 2014-06-14
👀 594
집안에 있기가 지루하여
텃밭으로 나갔는데
그자리에
어느덧 민들레의 노란꽃이
한층더욱더 절정을 이루고
쑥도 어느덧
물이 오를 만큼이나
잘 자라고 있구요!
쟁기를 가지고
이것 들이 다치지 않게 하면서
야채를 심으려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쟁기의 "쨍"소리와 함께
"후다닥"꿩이 내빼는 소리 나지않겠어요!
나도 감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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