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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보다 서울대 합격생이 많은 휘문고 비결은?
 <SPAN class=d_12_6D6765><FONT color=#666666>특목고보다 서울대 합격생이 많은 휘문고 비결은? [매일경제 2006-04-14 15:32] <BR>휘문고 위치는 대치동이다. 강남을 '황금 교육특구'로 승격(?)시킨 고액 학원들까 지 10분여 걸린다. <BR>그렇다면 정규수업이 모두 끝난 뒤 시작되는 보충수업 학생참여율은 어떨까. 철저 히 '학생 선택'에 맡긴다면 말이다. 임찬빈 휘문고 진학지도 부장은 "고등학교 3학년생 550명 중 380명(70%)이 보충학 급에 참여하고 있다"며 "예ㆍ체능계 50명과 귀국자녀 특례자 20명을 빼면 고3학생 중 80% 이상이 본인 희망에 따라 학교 수업에 우선순위를 둔 것"이라고 말했다. <BR>휘문고 교풍은 '자율'과 '선택'이다. 학생을 공부나 틀에 얽어매지 않는다. 교복도 인근 학교 중 가장 늦은 4년 전에 도 입했다. 그러나 진학성적은 전국 수위를 다툰다.<BR> 본인이 스스로 한 선택이 공부효과를 배가 시킨 셈이다. <BR>올해 서울대에 31명을 합격시켰고, 연세대(46명)와 고려대(54명) 합 격자는 '세 자릿수'를 넘겼다. <BR>주요 특목고보다 나은 성적표다. <BR>임 부장은 "쓸데없는 규제보다 동기유발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선생님들의 가장 큰 임무"라며 "진학지도에 정통한 선생님들이 최소 3~5회 개별면담을 하며 학생들 의 숨어있는 능력을 이끌어낸 것이 진학성적에 반영된 것 같다"고 말했다. <BR>선생님과 학생을 한마음으로 묶는 교풍이 정착되자 진학성적도 안정적이다. <BR>지난해에도 서울대에 26명이 합격하는 등 입시상황에 휘둘려 진학률이 들쭉날쭉하 지 않다는 것이다. <BR>자율이지만 선택한 학생들 의지는 북돋워준다. <BR>야간 자율학습 신청 학생에겐 1년간 도서관 지정좌석을 배려하고, 선생님들은 3년 전부터 수리 등 주요과목 교재를 수준별로 자체 제작하고 있다. <BR>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휘문고의 '자율' 교풍은 예술분야에서도 묻어난다. 정지 용 김영랑 김훈 등 문인부터 손석희 등 방송인까지 휘문 출신 인맥이 널리 포진돼 있다. <BR></FONT></SPAN><!-- 동영상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