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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100주년 큰잔치-문화일보기사-
 
<P>휘문고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9일 오후 5시30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스승과 함께하는 개교 100주년 - 선생님 사랑해요’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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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행사에는 동문 저명인사들을 포함한 졸업생과 재학생, 전·현직 교사 등 7000 여명이 참가하고,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휘문100년사 영상실록 등 기념품 판매, 피날레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이벤트가 5시간에 걸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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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서 휘문고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교정에서 재학생과동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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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100주년 기념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방송인 차인태(55회)씨사회로 동문 저명인사들이 옛 은사와 만나는 시간인 ‘해후의시간’ . 특히 한국군 원로 민병돈 전 육사교장이 은사 김윤환전 고려대 교수를 만나 관심을 모은다. 이들 사제는 각각 한국사회의 우파와 좌파의 대표적 인사라는 것. 장용이(56회) 100주년기념회 추진단장은 “민족사학 휘문고의 100주년을 맞아 좌파와   우파의 화해를 상징하는 두 사람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우는 ‘참교육’ 의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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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서정욱 전 과기처 장관은 고교 선배이자 담임 교사였던 노융희 전 서울대 환경대학원장을 만나고, 장충식 전 단국대 이사장,김정배 전 고려대 총장, 소설가 김훈, ‘난타’ 공연 기획자송승환, 영화배우 유지태씨, 탤런트 구본승, 신동파 전 농구국가대표팀 감독 등 모두 37쌍의 스승과 제자가 만나 담소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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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혁홍(신대양그룹 회장·53회) 휘문고 교우회장은 “뜻 깊은개교 100주년 행사에 스승의 날을 맞아 은사를 모시는 일 자체가 전통과 화합의 추구를 상징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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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부 행사에서는 그룹 ‘신화’ 의 김동완(90회)과 이혜승 SBS아나운서 진행으로 ‘한마음 큰 잔치’ 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세븐, SG워너비, 싸이, <SPAN style="BACKGROUND: #c9e3f7"><SPAN style="BACKGROUND: #c9e3f7">장윤정</SPAN></SPAN> 등 인기가수가 참가해 축하공연을 펼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