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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윤(93회) 2005-2006 프로농구 신인상
신인왕 방성윤(93회) "다시 미국무대 도전하겠다" 방성윤(23·SK)이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BR>방성윤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5-06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투표수 73표 가운데 69표를 획득하며 동료들을 제치고 신인왕에 올랐다.<BR>방성윤은 올시즌 2라운드 도중 서울 SK에 합류해 34경기에 출전, 평균 17.2점 4.2리바운드를 기록했다.<BR> 경기당 2.5개, 성공률 39.4%를 기록하는 등 휘문고,연세대 시절부터 명성이 자자했던 3점슛 능력은 변함없었다. <BR>방성윤은 시상식을 마친 후 기자단과 인터뷰를 가졌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상황에서 받은 수상이어서일까. 표정은 기대만큼 밝아보이지는 않았다. 방성윤은 포스트시즌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밝히면서 "특별한 상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수상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BR>다음은 방성윤과의 일문일답. -수상 소감은 "부상으로 인해 시즌 마무리가 안좋았는데 특별한 상을 받게돼 정말 감사드린다. 다음시즌 더욱 열심히 하겠다" -올시즌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처음에 국내무대에서 뛰면서 긴장도 되고 부담도 많았다. <BR>시간이 흐르면서 농구에 대해 많은 걸 배웠고 여유도 많이 생겼다. 팀 선배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 -차기시즌 목표는 "하루빨리 부상에서 벗어나고 먼저 다시 미국농구 무대에 도전하는 게 목표이다. <BR>무엇보다 어깨부상 회복이 최우선 과제이다" [2004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 방성윤이 05-06시즌 신인왕의 영예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