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교우회게시판 - 자유게시판

휘문교우회 로고
서장훈(85회) 2005-2006 프로농구 최우수상 수상
서장훈(휘문85회),양동근, 프로농구 사상 첫 ’공동MVP’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공동 MVP가 탄생했다.<BR>첨부파일 사진 참조<BR>서장훈(삼성)과 양동근(모비스)는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5-06 KCC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유효투표수 73표 중 각각 30표씩을 획득, 사상 처음으로 공동 MVP로 선정됐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MVP 부문은 결국 공동수상이라는 결과를 낳았다.<BR> 양동근은 올시즌 평균 12.5점 4.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울산 모비스의 정규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정규2위 삼성의 서장훈은 평균 19.7점 5.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굳건한 버팀목이 됐다. <BR>서장훈은 청주 SK 소속이던 지난 99-00시즌을 포함, 통산 2차례 MVP 선정의 위업을 달성했다. 서장훈은 2차례 모두 정규시즌 2위팀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MVP에 오르는 진기록을 낳았다. <BR>’트리플더블 제조기’ 크리스 윌리엄스(모비스)는 전체 73표 중 71표를 획득하는 압도적인 표차로 최우수 외국인선수상을 수상했다. 윌리엄스는 올시즌 평균 25.4점 10.0리바운드 7.2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올시즌 최다인 6차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BR> 신인왕은 ’대형신인’ 방성윤(SK)이 거머쥐었다. 방성윤은 전체 73표 중 69표를 획득하며 생애 단 한 번뿐인 영예를 차지했다. 외국인센터들을 상대로 고군분투하며 모비스의 우승에 기여한 이창수(모비스)는 우수후보선수상을 수상했다. <BR>이창수는 19표를 획득, 각각 12표씩 획득한 이세범(삼성)과 팀동료 이병석(모비스)을 제쳤다. 송영진(KTF)는 MVP 못지않게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기량발전상 부문에서 총 24표를 획득, 오용준(오리온스)을 2표 차이로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BR>모비스를 정규시즌 우승으로 이끈 유재학 감독은 전체 73표 중 70표를 얻어 감독상을 수상했고 KBL 심판 및 경기기술위원이 선정하는 이성구기념상은 각각 현주엽(LG)와 윌리엄스(모비스)가 차지했다. <BR>이성구기념상은 지난시즌까지 모범선수상으로 불렸던 부문. 윌리엄스는 정규시즌 베스트5에도 이름을 올려 3차례 수상의 영광을 안는 기쁨을 누렸다. <BR>서장훈은 역대 최다인 통산 7차례이자 5시즌 연속으로 베스트5로 선정됐고 김주성은 4시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김승현 역시 통산 4차례이자 3시즌 연속 베스트5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