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이 지면
🧑 김동양
📅 2013-10-05
👀 638
해 저문 바닷가에
노을이 지면
나그네는
한줄기 빛을 따라서
고달프고 지친몸을
의지할곳 찾아서
정처없이 발걸음
옮기면서
이 나그네 신세를
한탄하면서
오늘도
잠을 청할 폐가를 찾아서 해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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