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 어쩌면!(嗚呼吁嗟吁)
🧑 유호선
📅 2013-09-12
👀 885
오호, 이 어쩌면!(嗚呼吁嗟吁)
-초근모필서(草根毛筆書)-
"정견(正見), 정청(正聽), 정언(正言), 정필(正筆)"
오호, 이 어쩌면!(嗚呼吁嗟吁)
嗚呼吁嗟吁
오호우차우
鹿潭 柳淏宣
록담 류호선
噫嘻嗚呼吁嗟吁
희희오호우차우
能可見正而見乎
능가견정이견호
能可聽正易聽乎
능가청정이청호
能可言正而言乎
능가언정이언호
噯呀咄咄嘆嗟吁
애하돌돌탄차우
能可筆正而筆乎
능가필정이필호
오호, 이 어쩌면!
오호, 이 어쩌면!
능히 볼 수 있다니 바로 봐야지요.
능히 들을 수 있다니 바로 들어야지요,
능히 말할 수 있다니 바로 말해야지요,
아이고, 이 어쩌면!
능히 쓸 수 있다니 바로 써야지요.
(註)
* 噫嘻(희희)-찬미(讚美), 애통(哀痛), 탄식(歎息)을 하면서 내는 소리.
* 嗚呼(오호)-오호! 탄식(歎息)을 하며 내는 소리.
* 吁嗟(우차)-아, 하고 탄식함. * 吁(우)-탄식할 우
* 噯呀(애하)-놀라는 소리(警歎辭), 아이고!, 이런!
* 咄咄(돌돌)-의외(意外)의 일에 놀라 혀를 차는 소리.
* 嘆嗟 (탄차)-嗟嘆(차탄)-탄식함.
-草根毛筆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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