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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봄 나들이
2003년 5월 31일 토요일 50회의 봄 나들이 날이다 야탑 전철역 부근에 있는 황실 원적외선 체험쎈터에서 한경호 상경을 환영해준 김흥기와 김용원은 밤 늦게 귀가하고 숙식을 함께한 한경호 와  같이 수서역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50회들이 모여있다. 자주만난 벗,  45년만에 만난벗등, 세월은 흘러서 얼굴에 굵은 풍상의 주름은 있어도 소년의 티를 벗어나지 않은 벗들을 만나는 마음은 한결같이 반갑고 기쁘다. 12인승 승합차 3대에 분승, 30여명의 많은 인원이다. 오리고기 로스구이에 거나하게 취기가 돌은 우리들은 제각기의 입담으로 시끌법석 요란하다. 50회에는 영광스럽게도 2명의  국회의원이 있다.   안대륜 과 이윤수. 이윤수는 시간이 안맞아 불참. 안대륜 (구명 안교식), 자민련 소속의원으로 그의 바쁜 시간을 활애하여 지방에서 급히 상경, 조금 늦은 시간에 합석 했다.   국회의원도 벗을 만나는 기쁨은 우리들 평인과 같은가보다. 그의 말 가운데 국회의원이 아닌 국민의 자리에서 국민의 눈으로 국정을 보아온다고 한다. 국회의원은 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 하다며 국민의 자라가 역시 쉽지만은 안타고   안타까운 그이 심정을 토로한다. 여흥이 파한 후 갈 사람들은 가고 몇몇이 남아서 후식여흥으로  노래방에 맞춰 한바탕 몸풀이를 했다 오늘의 모임을 주도해준 김수길 회장,  권오찬 총무,   후식 대접에 안대륜, 최명석등을 위시해서 50회들 모두에 건투를 빌며 영광이 함께 하기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