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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9월호에 동문 기사 풍년
월간조선 기자로 있는 77회 졸업생 배진영입니다. 17일 발매된 월간조선 9월호에는 모교 동문들이 쓰거나, 동문을 취재한 기사가 다섯 건이나 됩니다. 월간조선에서는 보통 50~60건의 크고 작은 기사들 가운데 중요한 기사 13건을 표지에 올리는데, 여기에 모교 동문이 쓰거나 취재 대상이 된 기사가 세 건이나 올라 있습니다. <맞아죽을 각오로 쓴 이라크 파견 외교관의 국민-언론 비판>을 쓴 신상목 외교통상부 외교관은 모교 81회로  현재 외교부 동북아1과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김선일씨 사건 사후 수습차 이라크에 다녀와서 느낀 바를 저희 잡지에 기고해 왔습니다. <인간탐험-거리의 투사 민병돈 장군>의 민병돈 장군은 모교 46회(졸업은 47회 졸업생들과 함께 하셨다고 합니다)이십니다. 陸士교장을 지낸 예비역 육군중장으로 아직도 軍內에서 존경받는 분이시죠. <가장 힘센 단어 \'민족\'탐험>은 제가 쓴 기사입니다. 제가 쓴 기사는 그밖에도 다섯 개가 더 있습니다. 그 밖에 모교 동문이 쓴 기사는 공교롭게도 모두 영화평입니다. <화씨9/11>영화평을 쓴 김광동 나라정책원장은 모교 73회입니다. 숙명여대 등에서 정치학을 강의하면서, \'나라정책원\'을 만들어 정치컨설팅이라는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킹 아더\'로 본 영국 역사>를 쓴 박태식 박사는 모교 68회입니다. 서강대 등에서 종교학을 강의하면서, 영화평론가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모교 동문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한 잡지에 등장하는 것도 축하할 일이어서 동문 여러분께 보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