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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中 5개 올림픽도시, 외국인 사업비자 발급중단"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칭다오(靑島),선양(瀋陽), 친황다오(秦皇島) 등 베이징올림픽 경기가 열리는 중국 본토의 5개 도시들이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사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지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들 5개 도시의 정부당국은 올림픽에 앞서 취해진 입국제한 조치에 따라 외국인들이 사업, 시장조사, 연수 등의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할 때 필요한 초청장 발급을 중단했다.

이러한 조치는 중국 본토에 중국 본토와 사업관계를 맺고 있는 외국의 사업가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외국인들의 비자 신청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상하이시 외국인 경제관계 및 무역위원회는 지난 21일 웹사이트에 초청장 신청업무를 9월 중순까지 중단한다고 게시했다.

베이징과 칭다오, 선양, 친황다오 등 나머지 도시의 당국자들도 유사한 조치들을 취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익명을 요구한 홍콩의 한 여성 사업가는 자신의 회사가 9월초 상하이에서 대규모 직물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으나 회사가 초청한 500∼600명의 외국인들이 행사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초청장 발급에 제한이 가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면서 이번 조치로 회사가 입게될 손실이 수백만 달러에 달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축구경기를 개최하는 상하이시 당국은 이번 조치에 대해 "올림픽 경기를 원만하게 치르고 올림픽 기간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상부의 지시에 따라 취해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베이징시 상무국의 한 관계자도 베이징시 당국도 사업비자 발급을 위한 초청장 접수업무를 중단했으며 이 같은 조치는 9월20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칭다오, 선양, 친황다오 등 다른 도시들도 초청장 발급을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축구 예선전이 열리는 톈진(天津)만 예외적으로 그같은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기덕 (kdleenp) 2008-10-13 13:43:07
70회 이기덕입니다 kdleefk@hotmail.com 011 9803 3716 핸드폰 02-755 1216전화
중국 칭타오 광조우에 계시는 총무 동문의 전화 이메일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