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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제목] 친구들 얼굴 보기 어렵네
82회는 연말 모임없냐..

다른 직능별 모임 다니다 보니 왠지 우리 친구들 얼굴이 그립다.

직능별 모임에 가면 40초반에 아직도 막내소리나 듣고 있으려니까

더욱 친구들이 그립네..

월요일엔 동부지회 모임 갔었고 어젠 73회 형님들 졸업 30주년 기념행사 갔더니만 선생님들 많이 늙으셨더구나. 맨날 혼만 내던 무섭던 임영재 선생님도 한번 찾아뵐라고... 우리 동문들 위해서 양평에다 집지으셨다더군.. 다 같이 함 놀러가자. ㅋㅋ 내가 번호 땄음.

집행부님들 비즈니스로 항상 바쁘시겠지만 너무 썰렁한 거 아닙니까.

체육대회때도 상원, 나, 경연 만 참석하고 상원이는 가게때문에 일찍 가고 회장이 도시락 신청안해서 다른 선배기수 천막에서 동냥하고 참 모양 빠진다.

82회는 10년 후에나 다시 모여야 할 듯. 아직은 다들 살기 바빠서 얼굴 보기가 힘든거 같으이.. 다들 메리한 연말들 보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건강에 신경들 많이 써라.

다들 생애전환기 건강검진들은 했겠지? 건강에 특별히 신경써라.

차현수 보러 하이원에라도 놀러 가야지.. 원.. 골프하는 친구들 있음 골프도 하고 등산하는 친구들 있음 꼭 높은산 안 가더라도 구룡산이나 대모산에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올라와.. 항상 9시~10시에 대기중..ㅋㅋ
차현수 (chs30) 2011-12-08 19:01:14
강원도 폭설중 스키타러 놀러와라. 다들 연말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고 몸들 챙기고
우린 송념모임도 없구나 수고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