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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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5-30]
덥다? ....아침저녁으로는 긴팔을 입어야 하고 한낮에만 햇살이 따갑ㄷ고 느껴지는 곳에 있는 나는 신선? ㅎㅎㅎ 서울에서 내려올 때 1/3쯤 버리고 왔지만 이 많은 짐들이 어디에 있었을까싶네요. 20년을 묵은 구닥다리 짐들은 세월만큼 내려앉은 때(?)를 간직한 채 시침을 뚝 떼고 버릴 거냐 말거냐 네 마음대로 해봐! 하듯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습니다. ...하나 하나 나름의 의미를 간직한 것들이라 쓰레기통으로 던지다가도 멈칫합니다. 구입 당시에는 제법 목돈을 줬을 물건도 미련없이 버리지만 가스가 바닥을 보이는 라이타며, 상조모임을 결성하고 기념으로 만들었던 몇천원짜리 필통 시계 등등은 다시 내 주변 어딘가에 진열됩니다. ...새집에 어울리지않는다지만 오래되고 보잘것없는 물건에 담겨진 그때의 기억들이 미련을 잡게합니다.
수원성~
포크레인은 8km쯤 밖으로 치웠습니다.
중국서 인천가는 배나 제주가는 배나 시간은 비슷할 겁니다.
왕따다..싶으면 뱃머리를 돌리세요. 왕따끼리 놉시다.ㅎㅎㅎ
...그래도 비아XX는 꼭 지참하세요 ㅋㅋㅋ
동욱이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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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누구나 이승에서 마무리를 할 시기가 옵니다.
남은 사람에게 아쉬움을 갖게한다면 이곳에서의 생이 후회스럽지는 않을겁니다.
원수야
꿋꿋하게 지키는 양산박의 기둥, 이 원수 총무!
출석부를 통해서라도 곧 부지런히 소식전하마.
긍정적이고 밝은 원수의 모습에 내가 양산박임이 자랑스럽다.
양산박 히임~~~!!!
현철형!
..바람이 붑니다.
힘겹게 이끌고 계신 리어카의 양 바퀴에 바람이 들어갑니다.
길도 가파른 언덕 오르막 길이 끝나고 원만한 내리막길로 힘들이지않아도
절로 굴러가는 순탄한 길이 나타납니다.
드린 건 없어도 형님이 베풀어주신다면 기꺼이 받을랍니다 ㅎㅎㅎ
7월부터는 베풀며 사실겁니다.
...이곳은 부담없이 "야, 한잔할까? 어디로 와."..하기엔 좀 외진 곳입니다.
아직 정리도 안되어 마음만 부산하고요.
오랜만에 수다를 좀 떠니 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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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5-30]
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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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5-29]
주일 밤.. 출석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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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2011-05-29]
내 고모님이 지금 병중에 계시다.아니 아주 위독하시다.간에 문제가 생겨 복수가 차고 가스가 뇌로 올라가..세상에 하나밖에 안계신 내아버님의 유일한 친여동생..연세드신다음에도 그러시지만 젊으셨을땐 정말 미인이셨다.아직 80도 안되셨는데..가시기에는 이른것 같은데..아들만 셋을 두신 고모님..얼마전 문안 갔을때 뵈었는데 원래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으시고.. 정말 인생무상을 느끼게한다.자연의 섭리앞에 인간은 너무도 미약한 존재라는것을 새삼 느끼게한다.시간을 다투는 얼마남지않은 고모님의 生.. 다음生을 위해 이生의 끝자락에서 지나온 고모님 生의 마무리를 잘 하시길 신에게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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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5-29]
모~꼬 ~~~ 부산껀은뭐고 ..
에이 ~ 나가야겠다..이렇게 있다가 왕따 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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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2011-05-28]
이 현장도 뺄 날이 닥아오고 있는것 같다.주말..날이 너무 좋아 놀러들 나갔나?...방문객이 없다...
날은 더워지는데...이번 여름은 양평쪽 타운하우스로나 뜰까?..피서겸 일도 하면서 여름을 보낼까나?..
수상스키도 좀 배워보고...바나나보트도 타보고..운길산 밑자락에서 맛집도 찾아다니며..한 여름 날까부다..모레 대행사 사장이 미팅갖자고 연락 왔는데 가볼까?말까?..현철성! 건 그렇고 대머리 선덕이와 함께 부산건 다시 불 좀 지펴보시지요..저축은행 부실PF물건도..사람은 내일 일이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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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5-28]
핸드폰과 컴퓨터 연결짹을안가져왔네 ...다음에 소개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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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5-28]
나두 출석... 어제는 원수말따나나 포~옥쉬고 쫌 야성적인 패션으로 588갈생각으로
쫄티를 입어보니 똥배만 뽈록나와서 쬐끔 펑펑한 샤스를입어니 쫌낫게보이네..
이젠 샤스패션으로 다녀야겠음...
그나저나 카메라가 없어서 ... 핸드폰사진으로 내가거주하는 민박주인아줌마를소개하마..
기대해라...정말직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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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5-28]
출석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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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5-27]
화창한 날 입니다.. ^^
제 삼실 뒷동산(광교산 자락)에 아카시아꽃이 화알짝 피었네요.. 마치 갇 튀겨진 하얀 박상같이요.. ^^
오래전 1981년 5월말경.. 이등병 계급장 달고 뺑뺑이 돌던..
강원도 철원 민통선 너머 쥐뢰밭에 가득하였던 아카시아 꽃들의 속이 다아 시원할 정도의 알싸한 향은 이제는 느껴지지 않네요.. (꽃향기도 옛 같지 않네요..) 허얼~~
드넓은 중국대륙의 곳곳을 괴나리 봇짐으로 기차에 몸을 싣고 유유자적 다니시는 수원형님의
산동성 일조 입성 소식에 반가운 마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비아그라가 필요치 않았던 그 씩씩함이 어디 갔는지?? 하시는 맘에 걱정도 약간 앞서구요..
피곤하신가 봅니다.. 쫌 쉬세요..
쉼이 곧 채움이요.. 채움이 곧 넘침이요 흘러감이지않나 합니다..
글구 수원형님.. 한국 언제 오세요.. 보고싶네요.. 걍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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