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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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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6-07]
오늘.............................내심장에서 항상숨쉬는 친구랑 한잔빨았다... 그냥...앉아있는 놈이랑 도란도란얘기하며 한잔빨았다... 별다른 얘기없이... 허벌레... 입벌리고 마주보며 한잔빨았다... 근데 헤여지기싫더라.... 이것저것 안부묻고... 또 헤벨레 ..입벌리고 빨았다... 지하철 안끊어지냐고 묻길래 또 , 헤벨레 입벌리고..끊어지면 꼴리는대로하께 하고.. 빨았다... 집에와서 출석하며 또 헤벨레하고 또빨았다... 보고싶다 친구야.... 헤~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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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06-06]
출석입니다. 오늘은 현중일! 그리고 조관제 당직날!!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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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6-02]
제가 5년전 어머님이 하늘나라로 떠나신 후... 변치않고 지키고 있는 여럿중 한가지 일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홀로계신 아버님께 전화드리는 겁니다.. 걍 형식적으로 전화를 드리는 것이 아닌... 저 나름대로는 아버님의 심정, 마음을 알아주고 이야기 들어드리는 시간을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갖고 있습니다.. "아버님.. 아침은 드셨어요?? 혼자서 반찬도 없이 어떻게 드셨나요?? 낮에 복지회관에 잘 다녀 오셨죠?? 재미있게 노셨나요?? 저녁 늦게 홀로 주무시기에 많이 적적하시지요??"....... 이런 세월이 5년입니다......... 처음에는.. 전화드리고 매일 매일 대화하는 것이 어색하고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을 먼저 보내시고 혼자 계실 아버님의 심정을 느끼고 생각하면서 거의 우는 심정으로 안부전화를 드렸지요. 첫 전화이후.. 한 6개월 정도 지난 후... 어느날 저녁... 아버님이 대성통곡을 하시더군요... "수야.. 너무 너무 고맙다...... 그라고.. 아버지가 마이 미안타.........." 그런 날들이 5년인데.. 지나고 보니.. 그 세월동안 제가 더 커 가고 있었고 철 들어 가고 있었더군요.. 아무리 이리 저리 둘러보아도 별로 미운 사람이 없구요.. 그져.. 이해되고 용서가 되더군요... 이젠....... 아버님과 친구같은 느낌으로 매일 전화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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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 [2011-06-02]
동욱 선배님께.. 삼가 고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유족분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 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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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06-01]
동욱이형! 아마 고모님께선 우리 어려서 흔히 말하던 "천당"에 드셨을 겁니다. 아무 근심 걱정이 없는 낙원으로.... 저도 시집도 안가고 혼자 늙어 가시는 74세 되신 고모님 한분 계시는데 아버님 형제분들 중에는 혼자 남으신 분 입니다. 요즈음 몸이 많이 쇠약해 지신것 같습니다. 장조카인 제가 없는 자식들 대신해서 상조회 가입도하고 가끔 전화도 드리고 있는데 역시 세월은 어쩔수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비를 앞세워 6월로 접어들며 여름이 바짝 다가섰습니다. 올 여름은 무더위가 예상되고 부산에서는 예년보다 한달 앞서 오늘부터 해수욕장을 개장한다고 하는데 동지들 모두 씩씩하게 더위 이겨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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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6-01]
고모님을 사랑하시는 헌태형님의 심정이 절절이 느껴지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부디 아름답고 행복한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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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2011-06-01]
고모님이 영면에 드셨다...새벽같이 영안실로 달려갔다.생전에 고모님의 육성이 들리는듯 하다...영정 사진에서 금방이라도 나오실 것만 같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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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배 [2011-06-01]
6월 일빠로 출석합니다 형님들 건강하신지요???? 출석 자주 못해 죄송합니다 괴산에 자주 불려가서 ,,,,,,, 여름에 꽉 들어 왔습니다 건강 챙기시고 멍멍이 챙기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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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1-05-31]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호랭이님(?)과.... 너무 신나고 멋지구만~~~ 깨가 쏟아지는 소리가 서울까지..... 우리가 놀부 심보라 ..... 갑자기 왜 이리 배가 아플꼬.....! 사진상으로 짐작컨데 .....인근에 나대지들이 있는것 같은데 ..... 독립군들 설득해서 .....아방궁을......ㅎㅎㅎㅎ 애 많이 썻고 조경등 잘 마무리 하시게나........ 오수팔 선생은 5월 6일 출국해서 졸나게 뛰고..... 어제 귀국 했다가 바로 다시 배에 올라 탐! 6월 6일 귀국 예정! 6일에 한잔 찌끄리자고 했는데.... 이날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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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5-31]
제주도 푸른 바다.. 한낮의 따가운 햇살.. 아침저녁의 서늘하고 청명한 기운.. 세형형님의 안부에 걍 반갑고 푸근합니다.. ^^ 우들 양산박 동지들이.. 스스로와 서로에게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행복과 평안... 당당함, 씩씩함.. 이 구석, 저 구석을 들쳐봐도 어디 하나 걸린데 없는 평안.. 아무 값없이 그져 내어줄 정도의 여유.. 언제든 보고플 때 만날 수 있는 친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