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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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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2011-06-10]
정영균 귀국! 6기 영균이가 1994년도에 볼리비아로 전도사 활동차..... 가족 전체가 떠났다가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한번도 귀국치 못하다가...... 금번에 18 여년 만에 귀국 하였습니다! 참고로 1년 정도는 한국에 있을 예정 이랍니다! 그동안 못한 공부만 졸나게 했다네요..... 그 결과 쿠바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 취득! 참고로 쿠바에서의 교육학 박사 학위 취득은 하늘에 별따기! 아들 하나가 있는데 이놈은 남미에서 유명한 뮤지션이라네요.......! (26세) 수요일(6월8일)에 반가운 마음에 근방에 있는 양산박 회원들 모여서 찐하게 ....... 참가자 : 오수원/장현태/최현철/윤범성/하영길/최기선/정영균 옵저버 : 김종혁 정말 반가웠고.... 적절히 많은 얘기 나누었고......(좋은 얘기만) 조만간 모임때 다시 보기로 하고 아쉽게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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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6-10]
날씨가 후덥지근하니....... 텁텁하고 답답하시죠?? 갑시다..... 떠납시다............................ 동해 바다로~~~... 우리들의 영혼과 육신을 바닥까지 얼려버리는 푸르디 푸른 바다!!! 그 곳에서 우리들의 옛추억과 아련히 멀어져가는... 파아란 보리같은 청춘을 다시 찾아 옵시다................. ^^ 양산박 여름 벙개모임을 공지합니다............................................. ^^ 일반적인 해석으로 벙개란.. 잠시 잠깐 찰라의 순간에..이루어지는 자연현상으로.. 즉 예고되지 않은 짧은 만남을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우리들이 누구입니까?? ............... 영원한 꼴통....... 뼈속 깊이까지 인이 베어버린.............. 아끼바리들...... ........... 양 산 박 !!!!!!!! 그들 양산박은 번개모임도 최소한 4박 5일 임다...... 동해의 시린 바다에......... 이 끓어 오르는 답답함과 세상의 질시, 차별, 를 다아 부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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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1-06-09]
수원형님 심정이 오늘 내리는 이 비 같을까요.. 무엇이라 쓸수도 그리지도 못하지만.. 그 어떤 무엇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영오형님.. 오랜만이구요........... 제가 최근 가지고 있는 어떤 기준이 하나 있습니다... "멀어짐"이라고 합니다........ 멀어짐.........가까워야 할 사이가 멀어짐........... ..............소식없고...... 안부없고........... 관심없고................ 그 멀어짐을 심리학적 표현으로..."정서적 혼란과 인지적 왜곡"이라고 할 수도 있구요... 제 지난 날들과 현재의 시간들을 되돌아보기도 부딪혀보기도 합니다만..... 아픔과 고통, 슬픔, 외로움, 미움 등등에 쌓여 있는 사람은......... 멀어져 있더군요.. 반드시 가까워야 할 그 사람, 그 사이, 그 관계에서 멀어져 있더군요....................... 또한 그 멀어짐에서 돌아올 수 있는 그 어떤 것을 찾아서 평생 돌고 돌아 헤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길을 찾았고.. 빛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아픕니다............................아파요..........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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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오 [2011-06-09]
거의 반면만에 들어왔습니다. 긴 잠수끝에 수면에 올라와보니 너무도 많은 소식들이 있네요. 나래가 시집간 것도 모르고 있었네! 명평이 한테 미안하기 그지 없구만 그래! 미향씨도 왔었나 보군~ 얼마전에 현철형과 통화했는데,,, 잠시 잠깐이라도 들어와야겠습니다. 수원형님도 여전 허시고, 회장님 영실형님도 열심히 해주시고, 웬수도 잘 보좌하고 있고,,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몇개 전번 따서 카카와 마이피플 확인해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5기 학일이와 진행이가 뜨네! 이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는 사람은 신경쓰지 마세요^^ 다음 모임때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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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011-06-09]
오늘은 할일이 없어 세탁기돌리고 속옷은 손빨래하다가 자꾸 대빵 등떼기가 생각나네... 그냥 몇자 찌끄린다... 약..2년가까이 어떤 사람을 관제나 원수한테 애기해서 똘똘말아서 조져야지~~하고 생각하다가 아니다 내스스로해결한다 생각하고.. 신당동 벼룩시장을 돌다가 마음에드는 칼과 도끼를 샀다.... 집도알고 직장도안다... 쏘주를 나발불며 생각했다.. 팰놈패고 맞을놈 맞아야되고 죽일놈은 죽여야되고 되질놈은 되져야한다... 죽이고 지옥에서 만나면 다시 작두로 쓸어버리고 그밑에 지옥으로 떨어지마... 난 이렇게 살바엔 사후가뭔지 몰라도 그게 더편할것같다.. 친구도 형제도..날 벌레보듯이하고 있었으니..조~지나.. 난 지금깨져도 손해볼것없는놈이요하고... 준비를 단단히하고 살았다... 근데 어느날.. 나에게 용기를 준 뜨거운 친구가 있었네...씹새들 ..전부다 등돌린줄알았는데... " 어이 수팔이.. 달건도 아닌게 달건같이 개똥폼잡다가 돈날린 병신같은놈... 강남에서 근사한 사무실가지고 매일 댕기메고 개똥폼잡는놈...서류지고30년 하는놈.. 뚜껑열어봐~ 너보다 못한놈들 들끟는다.. 수팔아... 땅만보지마라 하늘을봐라 얼마나 푸른지... 머~엉 때리고 고개숙여 쏘주를들이키는 나에게 축쳐진 어깨를 쓰다듬는 내친구가 있었네... 집에오는 뻐스를 타고오며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나한테 친구가있구나... 조또~난 그친구한테 하나도 해주질 못했는데... 한달반전.. 죽일사람한테전화했다.. 전화를 끊어버리더라.. 쫌있다 전화왔다..아무소리안하더라.. 내가 애기하길" 고생한다.. 힘들어도 이겨나가야지.. 내가 할수있는 일이라면 뭐든지 하마" 어제 6월8일 내가해줄수있는일을 최대한했다... 두어시간 기다릴시간있어 커피샆에 앉아있었네.. 그 죽일사람이 ..흐느낀다..커피샾에서 쪽팔리게..점점 더 흐느끼더니 엉엉울어버리네.. 쓰~부랄 ..야~나가자..하고 나가서 세븐일레븐 길싸롱에서 1푸라스1 음료수사고 같이마셨네.. 미안하고 용서해달란다.. 참~돌아버리겠다..찐짜로 뭘~용서하라는애기냐? 배신하고 ..돌아선게.. ? 참 ㅈ~까고있네.. 오늘 직일사람이지만 내일 살랑살랑 웃는다.. 이게 세상이다..................................... 내가..애기하길 날 용서해주소.. 당신이 날 떠나게만든 날 용서하시요... 어떤땐 원수글을 몇번읽어본다... 형제들글을 읽어보고 또 읽어본다... 나한텐 형제들이다... 대빵...찐짜로 미안하오... 내가.. 힘이없소..... 하지만.........신이 존재하면 나에게 힘을줄것이요.. 그때가되면 손톱으로 빈대죽이듯이 죽여버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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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6-09]
눈뜨니까.. 11시50분 ..방에 뒹구는 페트병에 남은 쏘주를 완쌋으로 들이키고....... 천장쳐다보고 누워있다가...어제 대빵이 새까만 골목길로 홀로 빨려가는 모습이 .. 아직도 내눈에 가시지가않네.. 쓰~부랄..조~까치.. 힘을 실어주질 못할망정.. 갠새이나 놓지말아야하는데.. 정말이지 ..어쩌다가..개미좇대가리만큼 가진놈한테는 ..빈대깔라고 붙어있는 좋은말로 박테리아같은놈 .. 우리동지들에겐 물론없겠지만... 조용히.. 아가리에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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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6-09]
관제선수..집에오자마자..카페에들어오니..선수는 그려려니하고 살고있는데.. 어떻게보면..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할수없이 사는것같아도 내가보기엔.. 무질서한 세상속에 정의를가지고 비짜루로 정리하는 관제선수가 부럽소... 하지만...하지만...건강챙기시요..제발... 본인이 쓰러지면..마누라도 등돌리요... 친구도 위로 한두마디 하다가 멀어집니다... 억울하게 깨집니다... 80세 까지 떡치고삽시다..................................................... 제발 건강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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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제 [2011-06-08]
잠깐 짬 내어 들렀습니다. 오늘 건강검진 결과서를 받아 들었느데, 이건 뭐 전부 뻘건 글씨니 보기가 영 민망 합니다. 혈압약은 2년전부터 먹던거니까 그런가보다 하는거고 간 수치가 않좋다나 술을 조심하라고 하는데 그 게 어디 맘대로 되나요. 거기다 운동을 자주하라는데 요즈음 운동은 숨쉬기 운동이외에는 전혀...... 술도 꼭 늦은 시간에 저녁 굶은 상태로 허겁지겁 먹게되니..... 그래서 그런지 콜레스테롤이 어떻고, 혈당도 높고 고지혈로 뇌졸증의 위험이 어떻고 등등등등........ 에구 이렇게 살랍니다. 그래서 건강검진 안 받는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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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욱 [2011-06-08]
무자게 더운 날이다.단지내 상가를 분양사무실로 쓰는데 양쪽 문을 다 열어놔도 덥다.삼막산 밑자락이라 다른곳보다 시원할텐데 그래도 덥다.시원한 일이 없어서인지 더 덥다.그래도 없는 살림엔 매서운 추위가 있는 겨울보다는 더운 여름이 훨 낫다.추운건 시로~시원한 청계산 개울가가 생각난다.한여름에도 얼음장같은 개울에 발 담그고 막걸리 한 사발 들이키고 모든 시름 다 잊고 낮잠 한 수 때리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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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1-06-07]
크~윽 간만에 라다이 때렸더니...국물까지 맛있네 ... 어제 도착하자마자 대빵한테 전화때렸더니...꺼져있어서 마오랑 신촌에서 한잔하고 왔다.. (동욱이는 마음이 허~했겠다..고모님 잘보내드렸겠지...) 관제..원수는 휴일도없이 출근이고..동지들 다~건강하게 잘보내고있는게 눈에선하다.. 세형이집 앞마당에는 안주가 좋은게 보이는데 언제 된장발러냐? 심심하겠다.. 아무생각없이 입 헤벌레 벌리고 마당에 앉아서 한대 빨았으면 좋은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