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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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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2-09-01]
.............딱!! 이크! 원수야 큰일났다. 수원성 이 뿌러지는 소리가 바다건너까지 들린다. 난.................................. 다시 ........................................ 피 신 중 .................................................. 만만한게 홍어 거시기라고 수원성은 왜 나만 갖꼬 그러냐고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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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2-08-31]
. . . . . . . . . . . . . . . . . . . . . . . .빠~~~드득.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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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2-08-31]
아니 수원성? 먼 말씀을 그리 모질게 하신다요? 수원성 안부 물은게 야자라니요? 맞짱이라니요? 그냥 세형아, 너 패고싶다!...이러세요! 힘이 남아도시면 상민이형한테 가서 노력봉사하신 후 저희 집으로 오세요. 닭은 한마리 잡아 고아 드릴테니까. 원수야, 너 사는 "수원"인 이번 태풍에 큰 피해가 없었다는구나 차암~ 다행이다. 구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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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2-08-31]
이젠..야자까지..요건 막먹자는얘기를떠나.. 맞짱한번뜨자는 얘기다...내가 내려갈까나..니가올라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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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2-08-31]
오~!! 수원인 괜찮았어? (ㅋㄷㅋㄷ) 세형이는 조옺~ 빠졌는데.... 볼라벤인지 하는 놈은 깔짝깔짝 넣을까(?) 말까 깐족거리다 오밤중에 들입따 바람만 쳐불어대더니 2층 채양 날리고 닭장 부숴놓고 개집 돌담에 쳐박아두는 등 온갖 꼬장을 다 부리고는 훌쩍 떠나더니 덴빈이라는 양아치는 그 와중에 뭐 줏어먹을게 있다고 하루 걸러 나도 태풍이야..라고 지랄을 떨더니 어제 낮에 제풀에 멋적은 듯 사라졌다. 다 지나가고 밖에 나와보니 좀....참담하다. 상민이 형한테 전화를 해보니 언덕위인데다 태풍을 바로 받는 곳이라 피해가 심했나보다. 선뜻 가보겠다는 말도 어려워서 나중에 들르겠다고 했는데.... 대충 연락 좀 드리고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는지 알아봐라. 그것도 총무의 일이다. 그나저나 총무가 사는 "수원"인 괜찮다니 불행 중 다행이다. ***참고; "인"과 "은"을 어떻게 쓰는 줄 모른다고 내가 휘문 안 나왔다고 오해들 하지마라. 오! 수원성 안부도 궁금하네. 이만 총총~~ 복구하러 가야지~~~(오늘도 힘차게~!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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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2-08-29]
태풍의 뒷자리엔 파괴와 붕괴의 황폐함이 있겠지요. 하지만, 이곳 수원에는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고 오히려 여운의 세찬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검은 비구름이 지난 뒤의 맑디 맑은 가을 하늘이고요. 오랜만에 속살을 간지럽히는 깨끗한 햇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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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2-08-28]
태풍 볼라벤이 올라오고 있슴다. 전 이런 날 오히려 투지가 생기고 여유가 만만합니다. 인생 길 걸어오며 수많은 모진 태풍 만나보았고, 깨져도 보았죠. 그래선지 이렇게 조~나게 세찬 바람 불고 빗줄기 쏟아지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올테면 와라. 언제든 피하지 않고 부딛혀 주마.'' 뭐 그런 오기나 결기 아닌가 합니다. 지난 한달간 짜증날 정도로 온 몸에 끈적대던 열대야의 칙칙한 열기, 그 달갑지 않은열기속에 푸욱 푸욱 익어가던 수많은 비틀어짐, 꼬임, 진상.......... 그런 답답함들이 이 세찬 태풍 볼라벤 바람에 휘익 휘익 쓸려 갔으면 하는 마음이거등요. 사는 게 그런 거 아닙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비도 있고 태풍도 있고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시린 눈도 있고.... 사이사이.. 따듯한 아지랑이 햇살, 자그마한 몸매의 섹시을 드러내는 진달래, 흩날리는 사꾸라, 흐드러진 수국, 한들 한들 코스모스, 이런 세월이 우리 양산박 같지 않나요? 그나져나....... 제주 한림리(閑林里) 세형형님은.. 과연 한가한 숲속의 마을에 계신 지 억수로 궁금하네요?? 이 태풍속에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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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2-08-28]
모두들..조치..내가족이 우승했으니..올림픽이아니더라도.. 오늘..삼차하고..이글보낸다...동지들...우리가 있기에...힘이생기고.. 용기가생긴다..총무는 열심히..우리라는..생김새를 잊지않게.. 열심히..출석하고..자~~~~~~일어서자..유십대여~~~~~ 닭털다빠지고..흉하게 변했지만..화장빨 새우고..시작하자.. 난..곧..임대아파트에..들어간다.. 그리고..다시..이십대들이하는 영업에 뛰어든다...우린..아직도 계란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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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원 [2012-08-27]
어딜가나..싸~~악 쓰리이...져주는것도..미덕인데..언젠가..동창회에..1;2;3;등해서..상품권..싹쓰리하더니.. 이젠..총동창회..당구대회에서도...양산박..미덕을..쫌..보여줬으면...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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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 [2012-08-27]
그렇죠?? 믿어주고 속아주고 기다려주니까........... 우승하쟎아요?? ^^ 킹콩.. 축하해....... 바닥 친거지?? ^^ 아......... 기분이 넘 좋아....... 무쟈게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