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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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10-10]
지난 8일(토) 휘문교우회 주최(주관 73회) 체육대회에 참석하고왔습니다.
새로운 집행부가 처음 주최하는 체육대회로 19회차입니다.
내년에는 함께 참석하실 제주지부 동문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
혼자 간데다 말발이 없어 제주지부에 기념품을 챙겨오지 못해 아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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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식
[2011-10-07]
good bye!
"누구도 죽기를 원하지 않는다.천국에 가길 원하는 사람들도 그곳에 가기 위해 죽기를 원하지는 않는다.곧 죽을 거란 사실을 기억하는 것은 인생에서 커다란 선택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2005년 스탠포드대 졸업식에서 행한 강연에서 스티브 잡스는 "죽음은 우리 모두의 도착지이기에 각자에게 주어진 시간에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치열한 삶을 살아야 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남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남들의 의견이 내는 잡음에 당신 내면의 목소리가 휩쓸려 가게 내버려두지 말라"...
그리고 양녕대군의 시 감상 - 題僧軸
山霞朝作飯
蘿月夜爲燈
獨宿孤庵下
惟存塔一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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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10-02]
일주일에 한번쯤은 이곳 제주지부 게시판에 흔적을 남길까합니다.
바다 건너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인 제주-
이곳에서 한국 제일의 명문 휘문고 동문들이 터를 만들어 두었음이 경이롭습니다.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바꾸지 못한다는 선배님의 말씀처럼
바뀌지않는 모교의 긍지와 인연이 제주도에도 있음을
세계 곳곳 동문들에게도 알리는 제주지부 모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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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2011-09-06]
제가 제주도로 이사를 온 것이 벌써 7개월째가 되는군요.
반백이 넘는 세월을 도시에서만 살다 농촌으로 오니
모든 것이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낯선 환경에 아직 적응 못한 것도 많고 실망과 당황스러운 일들이
수시로 벌어져 난감할 때도 있지만 녹색과 제주의 맑은 공기가
모든 근심을 털어주고 무엇보다 스스로의 건강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을
느끼며 이곳에 정착했음이 잘한 일이라 생각하고있습니다.
제주도로 내려와 처음 맞는 추석-
모두에게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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