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2월 1년이 다 되었네요.

하는 것 없이 지내다 새로 일 한다고 9월부터 시작해서 교우회 클럽도 만들고 영업용 사이트도 대충 만들고,,,

지금은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업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교우회 사이트 약간 어설퍼도 고쳐가면서 쓰면 나쁘지는 않은 거 같고 처음에 페이스북으로 통해서 사람들 와서 보고 가나 해서

연동을 끓어 놓고 한 달 정도 지켜 보려고 했는데 400명 넘게 보고 가셨네요.

근데 왜 클럽 회원 가입을 안 하시는 이유가 ???

놀이터 만들려고 했는데 마누라가 웃으며 그냥 커피숍 가서 커피 사 먹으라고 하 내요. 괜히 돈 들이지 말고,,,ㅠㅠ

일단 사람은 오는 걸 확인 했으니 활동은 계속 할 겁니다.

현재 사업 진행을 고민하고 여기 저기 연결해서 진행 해 보려고 하는데 경기가 어려운 건지 아님,,,, 진도가 안 나가네요.

10년 계획이니 느긋하게 할 일 할 거고 돈 들여 만든 교우회 사이트 잘 활용하면 이익을 창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제가 한국 가면 동문회 찾아가서 제안도 해 볼 생각 입니다.

부동산 게시판은 제가 태국서 부동산 투자 컨설팅 사업을 진행 할 계획인데 그때 자료들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올릴 겁니다.

한국 가는 그날을 기약 하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2023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24년 대박 나시고 건강한 한 해를 보내세요.